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고/칼럼/사설
칼럼
[지만원 칼럼] 정치꾼들 중 똑똑한 놈 한 놈 없다
기사입력: 2018/11/07 [11:37]   더뉴스코리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블로그 구글+
김두용 기자

역사는 어제의 집합, 교훈이 매장돼 있는 금광 

 

 

▲ 지만원 박사     ©더뉴스코리아

역사란 무엇인가? 교훈을 얻는 곳이다. 어제의 잘못을 발견해 내고 내일 무엇을 고칠 것인가를 배우게 하는 광맥이 역사다. 정치하는 놈들 중에 이 사실을 아는 인간들이 눈에 보이질 않는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자산을 쓰레기로 버리는 인간들이 한국인간들이다. 머리가 생기다 만 정치꾼들아, 

 

해방직후 일본 기업은 토의를 통해 어제 무엇을 잘못했는지 찾아냈다. 토의를 기막히게 잘 진행해야 금을 캘 수 있는 것이다. 무엇이 잘못인지를 알아야 내일 무엇을 어떻게 개선시킬 것인지를 생각해낼 수 있다. 종전직후 일본인들도 토의를 할 줄 몰랐다. 일본의 통계적 품질관리 학자인 가오루이시까와 박사가 토요타를 시발로 토의하는 방법을 훈련시켰다. 이것을 QCC라 했다. 그 후 지금까지 일본의 토의문화가 전국적으로 발전해 왔고, 일본을 세계 제1의 품질 국으로 발돋움시켜 준 것이다.

 

이 잡놈들아, 일본의 배우는 방법을 배워라

 

미국이 낳은 통계적 품질관리 대가들을 줄줄이 모셔다가 수학적 품질관리 기법을 학습한 일본인들은 여기에 멈추지 않고 어깨띠를 메고 거리에 나갔다. “제발 저희 회사 제품에 대해 부족한 점을 지적해 주십시오” 고객의 안목과 아이디어를 구하러 다녔다. 원자탄 세례를 받고 미국에게 무릎을 꿇었다. 몸으로만 무릎을 꿇은 것이 아니라 마음도 꿇었다, “미국이 잘났고 일본이 못나서 당했다. 잘만 미국을 배워야 한다” 깃발을 들고 줄줄이 미국으로 건너가 멸시를 받으면서도 미국 사회를 배우고 미국 공장을 배웠다. 이것이 일본의 배우는 방법이고 자세다. 정치하는 개자식들아, 뭣 좀 알고 정치해라. 네놈들이 뭘 안다고 이 세상에서 지가 젤 잘났다고 고개 빳빳이 세우며 배운 사람들 멸시하는가? 

 

박태준에게 포항제철 지어준 신일본제철 향해 낼부터 무릎 꿇고 절하라, 이 잡놈들아  

 

네 놈들이 지금 하고 있는 짓거리가 바로 옛날 네놈들의 선조들이 했던 못난 짓이었다. 이 따위 못난 짓 하니까 일본에 당연 먹힌 것이다. 그나마 일본에 먹혔으니 망정이지 중국이나 러시아에 먹혔으면 네놈들은 지금 중국이나 러시아 변방에서 천대받으면서 살고 있을 것이다. 뭐? ‘한국은 언제나 피해자’? 겨우 이런 말로 난 척해 보려는 못난 인간들이 국회에 우굴 거리고 있는 것을 보면, 국회가 바글거리는 구더기 통 같이 보인다.

 

많이 배운 사람 또라이로 몰고, 사람들 접촉 못하도록 연금시켜놓는 인간들이 네놈들이다. 국회에 출근해 넥타이 매고 있으니 모두가 네놈들 밑으로 보이느냐? 이런 무지 몽매한 인간들이 옛날 사도세자 이야기에는 왜 눈물을 떨구는가? 눈깔에 보이는 것만 볼 줄 아는 인간들, 앞으로 조금 남고 뒤로는 왕창 밑지는 장사만 하는 머저리들, 세상 돌아가는 흐름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까막눈깔들 가지고 무슨 놈의 금배지냐? 무능한 장사꾼은 회계장부의 숫자만 보지만 유능한 경영인은 보이지 않는 비용, 보이지 않는 이익을 볼 줄 안다.

 

강제징용 판결한 법관놈들, 거기에 놀아나는 특히 한국당 정치꾼들, 내일부터 일본을 향해 무릎 꿇고 포항제철 지어준 신일본제철 어른들을 향해 큰절을 하라. 1978년 중국 등소평이 신일본제철 공장을 둘러 본 후 ‘미무라 아키오’ 회장에게 중국도 이런 제철소 하나 지어달라 부탁했지만 ‘미무라 아키오’ 회장은 “중국에는 박태준이 없다”는 말로 거절했다 하지 않는가? 대법원의 대법관 자식들, 국회의원 자식들, 나라의 뿌리부터 공부 좀 해라. 그러니까 10년 전 '이당 저 당 할 것 없이' 설문조사를 하니까, 모든 국회의원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김구 한 사람 밖에 없다 하지 않았는가? 천하의 무식한 놈들, 이런 학습없는 인간들이 대법관하고 국회의원 하니 세상이 이리도 답답한 것이 아니겠는가?  배워라 좀 배워, 난 천재소리 듣던 박사였는데도 매일 학습한다. 이 돼지 같은 잡놈들아,  나를 골방에 연금시킬 생각말고 나를 본따서 학습하는 자세를 길러라. 선진국 사람들은 스승을 찾아다닌다는데 네놈들은 겨우 지만원을 또라이로 매도해 연금시키는 것이 인생의 과업이더냐?  저전거 점포로 시작해 오늘의 파나소닉의 신화를 이룩한 마쓰시타고노스케, 그는 늘 스승을 찾았다 하지 않던가? 스승을 자주 찾았기에 그는 일본국민의 교사요 위대한 사상가가 되지 않았던가? 금배지 달았으면 고개부터 숙이고 배울 사람 찾아다녀라, 거드름 피우지 말고. 이 잡놈들아. 

 

 

2018.11.5.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외부 필자의 기고는 <더뉴스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더뉴스코리아(http://www.newskorea21.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김수민 의원,초·중·고교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에서 담배 광고·진열 금지 법안 발의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