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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하태경 "추미애, '드루킹' 고발해 김경수 드러난 후 마음고생 심할 것"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8/05/14 [11:29]

바른미래당 하태경 "추미애, '드루킹' 고발해 김경수 드러난 후 마음고생 심할 것"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8/05/14 [11:29]

 

▲ 하태경 "추미애, '드루킹' 고발해 김경수 드러난 후 마음고생 심할 것" 비아냥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드루킹' 사건이 깜도 안되는 것이 아니라 추 대표가 대표 깜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하 최고위원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친문 입장에서 보면 추 대표는 '드루킹'을 고발해 김경수를 드러낸 X맨이자 공익신고자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경수드루킹팀이 대선 때 네이버 댓글 자동 조작 프로그램인 매크로도 쓰고 공무원들도 활동했고 불법후원금까지 내고 갈수록 태산이다"라며 "'드루킹 특검'이 성사되어 정권에 심대한 타격을 주면 그 공로의 절반은 추 대표에게 갈테니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하겠느냐"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진실은 숨길수는 없다. '드루킹' 사건이 깜도 안되는 것이 아니라 추 대표 본인이 대표깜이 아닌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하 최고위원은 "추 대표는 자신의 경솔이 무척 고통스러울 것이다"라며 "'드루킹' 사건을 깜도 안된다고 격하해야 자신의 마음도 편할 것이다"라고 추측했다.

 

최근 추미애 대표는 12일 열린 필승대회에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특검 단식'을 겨냥해 "깜도 안 되는 특검을 들어줬더니 도로 드러누웠다""민생을 볼모로 잡아 텐트치고 그늘에 앉아 일부러 밥 안 먹고 일 안하는 한국당은 빨간 옷을 입은 청개구리당"이라고 비난했다.

 

이에 김성태 원내대표와 한국당은 "뚫린 입이라고 막하지 말라"고 대꾸하며 "추 대표의 막가파식 인식이 국회를 파탄내고 있다"고 반발하며 가뜩이나 대치중인 정국을 더욱 냉랭하게 만들었다며 심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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