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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논평] 영남공업고등학교 정상화를 위해 검찰의 철저하고 엄중한 수사를 촉구한다
기사입력: 2018/11/30 [10:29]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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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영남공고 정상화를 위한 대구시민사회단체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늘 영남공업교육재단을 검찰에 고발하였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난 영남공업교육재단 사학비리 실태는 경악 그 자체다. 채용비리, 성적비리, 특정식당과의 유착, 이사장교장의 갑질, 심지어 선거법위반까지 이 모든 비리와 폐단이 아이들의 교육현장에서 벌어졌다는 점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검찰 고발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된 것은 영남공고의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할 교육청이 오히려 이를 요구하는 지역시민의 외침을 외면하고 묵인한 책임이 크다.

 

특히 출산휴가, 육아휴직 사용 제한, 사적인 일에 교사의 노동력 이용 등 있을 수 없는 인권 침해가 발생하였지만 이를 방관한 교육청의 행태는 직무유기가 아니고서야 설명할 길이 없다.

 

무엇보다 학교 산악회에 당시 강은희 교육감 후보를 참석시키고 교사들에게 박수를 치게 하는 등 교사들의 정치적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시킨 사건은 올해 치러진 지방선거에 해당하는 일인 만큼 공소시효 만료일인 올 1213일 전까지 철저한 재조사가 필요한 부분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남칠우)은 대구검찰청이 영남공업교육재단에 대한 철저하고 엄중히 수사해줄 것을 촉구한다. 이번 영남공고 사태를 계기로 우리사회에 만연한 사학재단의 비리를 확실하게 뿌리 뽑아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공간을 돌려주어야하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몫이다. 다시 한 번 대구광역시당은 속히 영남공업고등학교의 정상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다짐한다.

 

 

 

2018. 11. 29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외부 필자의 기고는 <더뉴스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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