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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도
지방공기업 롤 모델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
스마트 행정으로 유수율 제고…원가절감
기사입력: 2018/12/11 [10:47]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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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 개발과 양촌산업단지 조성, 김포도시철도 개통 등 대규모 사업들이 순조롭게 마무리 돼 가면서 대한민국 서북부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고 있다.

김포시의 인구는 김포한강신도시가 입주가 한창이던 2013년도 말 32만에서 올해 10월말 현재 43만 7천명을 넘어서면서 경기 서북부의 중견 도시로 변모해 가고 있다. 날로 늘어나는 인구에 대비해 향후 10년 뒤 김포의 미래상을 정립하고 이에 걸맞은 수도행정 서비스를 펼쳐 나가고 있는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의 새해 사업을 살펴봤다.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는 증가하는 인구수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용역비 15억8천만 원을 투입해 김포시 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장래 계획인구와 용수 수요량 산정을 통한 기본 계획 규모를 결정하고, 정수시설 확충 및 유지관리계획 수립과 물 재이용 시행계획을 통한 상수도 수요 절감계획을 수립한다.

또한, 유입인구 59만에 맞춰 진행 중인 고촌정수장 확장 공사는 사업비 731억 원을 투입해 일 48,000톤을 증설하고 일 223,000톤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 7월 기본 설계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해 환경부 실시계획 인가를 얻었고 다음 달 토지 및 지장물 보상절차를 거쳐 2019년 3월 착공한다.

통진, 대곶, 월곶, 하성 북부권 4개 읍·면은 산업시설과 인구 증가에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해 통진배수지 확장공사를 진행 중이다. 사업비 305억 원을 투입, 일일 6,000톤을 증설해 일 14,000톤 규모로 확장하며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이다. 상하수도사업소는 2020년 1월 용지보상과 착공을 시작으로 2021년 12월말까지 공사를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김포 북부지역의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과 단수피해 최소화로 북부권 시민들에게 최상의 상수도 공급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블록별 수돗물 공급량과 소비량, 누수량 등의 측정·분석이 가능한 ‘상수도 블록시스템 구축’ 사업도 선도적이다. 사업비 19억 7천만 원을 투입해 2017년부터 고촌·통진읍, 월곶면 일원에 시행하고 있는 상수도 블록시스템은 김포시 전체 급수구역을 대·중·소 블록으로 세분화 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유수율 향상과 예산절감은 물론 비상시 대응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채지인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제는 글로벌 시대에 맞춰 정보통신과 IT기술을 접목한 똑똑한 물 관리 기법이 필요하다”며 “질 높은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도 중요하지만 생산비용이 높아지면 고스란히 수용가의 부담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원가절감을 위한 경영합리화에 역점을 두고 수도행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포 고촌정수장에서 생산하는 금빛수는 오존과 활성탄으로 한 번 더 정수 처리하는 고도정수처리과정과 철저한 수질검사를 거쳐 ‘더 깨끗하게, 더 안전하게’ 각 가정에 공급되면서 똑똑한 물 관리의 대명사가 되고 있다.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는 사회취약 계층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제도를 시행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국민 기초생활수급자, 1급 ~3급까지 등록된 차상위계층 장애인에 대해 월 사용량 10톤에 대한 사용료를, 경로당 및 비영리 복지시설 수도요금은 30% 감면을 적용해 올해 10월 기준 약 3억9778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수도관 파열이나 노후 등으로 상수도 누수가 발생된 경우 평균 사용량을 초과한 누수량에 대해 해당 요금표의 기본 요율을 적용해 최대 2개월분을 감면해 주고 있다.

이외에도 다세대주택 수용가가 세대분할 신청을 하면 세대수에 따라 수도 요금표 요율을 1세대 적용기준에서 해당 가구 수 만큼 적용해 요금을 절감해 주는 등 경제적 부담완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팔당댐 원수는 물론, 침전수, 정수지수, 배수지수, 각 가정의 최종 수도꼭지까지 각 과정별 수질검사를 매일, 주간, 월간으로 나누어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수질검사를 하고 있다.

아울러 수도과 수질검사팀은 환경부로부터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지정돼 지하수, 저수조, 옥내급수관, 학교정수기, 수영장, 목욕장 등 민원시료도 검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 그동안 수원의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까지 시료를 의뢰해야 하는 불편을 없앴다.

또한, 수돗물에 대한 수질을 신뢰하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인해 주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도입해 검사요원이 검사 장비를 가지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무료로 검사해 주고 있다. 지난 6월부터는 검사항목을 확대 시행해 시민들의 검사 신뢰도 및 만족도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채지인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인구 50만을 대비한 수도시설 확충에 초점을 두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은 물론 유수율 제고와 원가 절감으로 지방공기업의 롤 모델이 되겠다”고 밝혔다.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 시민 행복과 김포의 가치를 두 배로 만드는데 기여하는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만의 선진 상수도 행정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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