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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칼럼] 회원님들께 드리는 새해 인사말씀
기사입력: 2018/12/27 [16:06]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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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 지만원 박사     ©더뉴스코리아

국민 모두의 가슴에 맺힌 답답함과 고뇌가 새해에 뻥 뚫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누가 뭐라 해도 청와대는 간첩들의 소굴입니다. 김정은을 위해서는 충성하고, 남한에 대해서는 파괴를 일삼는 패륜적 작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곪으면 그동안 축적된 전국적 분노가 폭발할 것입니다. 우리 500만야전군이 그 대업의 일선에 나설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조국이라는 인간이 이끄는 민정수석실은 엄청난 세금을 탕진하면서 문재인을 위한 사적인 흥신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있을 수 없고 용서할 수도 없는 농단행위입니다. 한국당이 강하면 이는 탄핵운동으로 연결돼야 했을 사안입니다. 이 인간들은 경제를 마음먹고 파괴합니다. 마음먹고 안보를 북에 상납했습니다. 주사파는 그냥 빨갱이가 아닙니다. 주사파는 골수에서부터 김일성 종교를 신봉하는 자들입니다. 이 나라를 파괴하고 적화통일을 이룩하는 것이 소원인 드라큘라 족속입니다. 지금 우리는 김일성 종교에 미친 인간들의 단말마적 광기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문재인 목에 칼 겨눈 6급 수사관 김태우 

 

6급 검찰직원이었던 김태우라는 사람이 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정권에 걸쳐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으로 근무했습니다. 그는 정권 실세인 우윤근 주러대사에 대한 비위 첩보를 보고했다가 청와대의 미움을 사서 쫓겨났다고 언론에 폭로하였습니다. 김태우 수사관은 우윤근 대사가 지난 2009년 건설업자 장모씨로부터 취업 청탁명목으로 1000만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의혹 등을 담은 검찰보고서를 작성해 보고했다가 묵살됐고 오히려 자신이 청와대에서 쫓겨났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태우가 연일 쏟아내는 순수 민간인신분들에 대한 흥신소 식의 사찰행위가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 폭로내용에 따라 한국당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이인걸 전 특감반장 등 청와대 관계자들을 직권남용·직무유기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특히 임종석은 우윤근 대사와 관련한 비위 혐의를 보고받고도 합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조국 수석과 박 비서관 등은 노무현 정부 시절 인사들을 상대로 하여 가상화폐 보유 현황 파악, 공항철도 등 민간 기업에 대한 불법 사찰을 지시한 혐의가 있다 합니다.

 

문재인과 김태우의 목장 결투

 

지금은 김태우 수사관과 청와대와의 목장결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김태우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하여 그의 입을 봉하려 하고 있고, 한국당의 고발을 접수한 검찰은 12월 26일 오전에 청와대 별관에 있는 ‘민 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은 김태우를 “미꾸라지 한 마리” “겨우 6급 주제에” 이렇게 공격하는 반면 김태우는 문재인-임종석-조국의 목에 동시에 칼을 들이대고 있습니다. 이런 정권 앞으로 얼마나 더 가겠습니까? 새해가 오면 모든 국민들이 돌멩이 들고 청와대로 몰려갈 것입니다. 검찰은 꼼수를 부려 김태우는 수원검찰에, 청와대 인간들에 대해서는 서울동부검찰에 사건을 배당했지만 이는 어느 한곳으로 병합되어 종합적으로 조사돼야 할 것입니다.

 

휴전선 방어하던 철조망 잘라 여당의원들에 선물 준 7사단

 

‘9·19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10개 GP(감시초소)가 완전 파괴됐습니다. 군 지휘부는 그 잔해물은 그대로 보존하라고 명했습니다. 그런데 이 상부지침을 제7사단장이 어겼다 합니다. 12월 18일, 화천 소재의 제7사단 사단장 박원호 소장이 이 부대를 방문한 여당 의원 7명을 포함해 총 9명에게 철조망을 액자에 담아 기념품으로 줬다고 합니다. 박원호 사단장을 그냥 둘 수는 없을 것입니다.

 

5.18관련재판 이런 막질 하려고 광주법원이 강탈해 갑니다 

 

광주 변호사 18명이 ‘지만원 대책위원회’ 법률 팀입니다. 이들은 택도없는 광주-전라도 사람들을 내세워 “네가 광수라 주장하라” “무조건 맨눈으로만 보아도 제 몇 광수가 나다” 이렇게 우기라며 14명을 민사와 형사로 내보냈습니다. 2002년 광주가 저를 납치해가면서 행했던 안행들이 인터넷을 장식했던 2009년 광주 것들은 제가 쓴 4권의 책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을 걸어 또 고소를 했고, 이 사건은 다행히 안양지검으로 이송되어 1,2,3심 모두 다 무죄를 받았습니다. 당시 제가 광주로 또 붙들려가지 않고 안양에서 재판을 받게 된 것은 광주 검사가 양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당시 10여명의 전사모 회원들이 저와 함께 고소를 당했고, 이 전사모 회원들 대부분이 대구에 살았기 때문에 이들 모두를 다 광주로 끌고 갈 수 없어서 부득이 울며 겨자 먹기로 제 사건을 안양검찰로 이송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광주 신부들까지 포함해 25명이 나서서 저를 고소한 이번 2016년 형사재판 사건 역시 연속성에 따라 서울중앙지법에서 3년째 진행해오게 되었고, 내년 초에는 종결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민사재판은 모두 광주로 강탈해 갔습니다. 민사사건은 두 가지 종류, 하나는 가처분사건, 다른 하나는 손해배상 사건입니다. 저들은 “뉴스타운 호외지”와 화보책 “5.18영상고발” 각각에 대해 가처분과 손배소 소송을 했습니다. 광주가 4개 사건 모두를 강탈해간 것입니다. 제가 ‘강탈’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민사소송법 제2조에 엄연히 저는 서울에서 재판을 받으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광주가 법을 유린하고 사건을 빼앗아 간 것입니다. 이렇게 법을 어기면서 강탈해 가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서울에서 재판을 하면 제가 이길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사기재판”, 중국인들이 눈을 뜨고 있는 사람들의 장기를 떼어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광주 변호인단과 광주판사들이 이런 날강도들입니다. “날강도” 제가 왜 이런 과격한 말을 하는지 두 가지만 들어 설명드리겠습니다.

 

해남의 80대 노파 심복례, ‘광수 주장하는 14명’ 모두가 심복례

 

심복례는 80대 해남 노파인데 처음에는 제62광수라 하여 광주법원 이창한 부장판사에서 인용을 받았고, 20여일 후에는 “아니다 나는 제62광수가 아니라 제139광수다” 이렇게 주장을 바꾸었는데 광주법원 김동규 부장판사는 그것도 맞다고 인용해주었습니다. 재판소가 아니라 시시덕거리는 놀이터인 것입니다. 제62광수는 총을 들고 있는 장정들 틈에 서 있던 이을설이었습니다. 광주 것들은 키가 겨우 140미터밖에 안 돼 보이는 촌 노파가 집총한 장정들 틈에 서있다는 것이 부자연스러웠던지 139광수로 바꾼 것입니다. 제139광수는 1980년 5월 23일, 도청에서 관을 잡고 우는 시늉을 하고 있는 여인으로 북한의 홍일천, 김정일 첫 부인이었습니다.

 

그런데 5.18기념재단 기록을 보면 심복례가 해남에서 올라와 남편의 시신을 확인한 날짜가 1980년 5월 30일이었습니다. 그런데도 5월 23일에 자기가 남편의 관을 잡고 울고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자료들을 다 제출했고, 우리 변호인께서 광주법정에서 판사에게 동영상을 틀어주면서 다 확인시켰는데 7명의 광주판사들은 막무가내로 광주 것들의 주장이 100% 다 맞다며 제게 8,200만원과 9,500만원을 물어주라 판결하였습니다. 사람 뻔히 세워놓고 장기 꺼내가는 중국인들과 광주 것들 사이에 무엇이 다릅니까? 소송에 나선 인간들 모두가 심복례와 대동소이합니다. 날강도라는 말이 절대로 과한 말이 아닌 것입니다.

 

광주판사들이 최고의 영상전문가라는 판결문

 

광주판사들은 참으로 무식하게 막무가내입니다. 광주판사들은 자기들이 노숙자담요보다 더 높은 전문가라 주장합니다. “판사가 보기에 노숙자담요의 분석은 엉터리다, 판사가 더 전문가다. 판사가 ”1) 사진의 촬영시점, 2) 촬영장소, 3) 사진속 인물들의 시선, 4) 얼굴의 형상과 5) 인물들의 자세, 6) 착용한 의복, 7)두발형태 등을 종합하여 볼 때사진 속에 광수로 표시된 얼굴 9명(형사건에는 14명) 모두가 원고들의 얼굴이 맞다.“ 이런 판결을 하였습니다. 얼굴분석은 컴퓨터의 안면인식 프로그램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판사가 맨눈으로 해야 한다는 참으로 실소를 금할 수 없는 무식한 관심법 문장을 판결문에 담았습니다. 촬영시점?촬영시점에 따라 얼굴이 달라집니까? 촬영시점을 컴퓨터 프로그램 로직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까? 촬영장소? 시선? 두발? 가발도 쓸 수 있습니다. 머리가 길고 짧은 게 얼굴인식 요소로 작용됩니까? ”나 광주 판사는 병신이다“스스로 병신 티내는 것들이 서울사건을 강탈해다가 끌어안고 육갑질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판결 해가지고 저에게 2억에 가까운 돈을 물어주라 한 것입니다. 우리 돈 가져가는 순간 저 인간들은 벼락을 맞을 것입니다. 누가 이기나 끝까지 함께 싸워주시기 바랍니다.

 

귀하신 애국회원 모든 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빌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12.26.

 

지만원 올림

 

 

2018.12.26.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외부 필자의 기고는 <더뉴스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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