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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스포츠
단계별 지원으로 실험실 창업 준비 돕는다
기사입력: 2019/01/25 [15:47]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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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과기정통부 실험실 창업 지원 체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에스오에스랩’의 정지성 대표는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연구했던 레이저 센서 기술을 활용한 창업에 도전하기 위해,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던 ‘15년 한국형 I-Corps 사업에 참여했다.

정지성 대표는 동 사업을 통해 기업가정신 등 창업기초 교육을 제공받았고, 미국 현지 시장 조사를 통해 잠재소비자를 만나며 시장수요에 부합하는 사업화 모델을 구축했으며, 이를 활용한 시제품을 제작하는 등 체계적인 창업 준비과정을 거쳤다.

그는 이를 통해 2016년 6월 ‘에스오에스랩’을 창업했고, 자율주행차의 눈이라 불리는 시야 확보용 부품 ‘라이다’를 개발해 만도, 미래에셋 등에서 70억원 투자 유치, 29명 고용,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페스티벌 금상 수상 등 성공적인 창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정지성 대표와 같이 대학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교원과 대학원생은 수요 고객층 발굴을 통한 사업 아이템 개발, 고경력 전담인력과의 기업 설립 준비, 민간투자와 연계한 사업화 연구개발비 지원 등 창업 준비 단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실험실 창업을 전주기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 실험실창업 이노베이터 육성, 투자연계형 공공기술사업화기업 성장지원 등 관련 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과기정통부는 실험실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바이오, 나노 등 혁신기술이 연구자의 창업을 통해 제품·서비스화되어 시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각 단계별 성장 사다리를 마련했다.

더 나아가미국·이스라엘 등 선진국이 대학을 창업 및 지역 내 기업과의 교류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데 발맞추어 대학이 유망 기업과 고급 일자리 창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더뉴스코리아(http://www.newskorea21.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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