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대구경찰, ‘심야시간’ 음주운전 단속 강화 추진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2/11 [10:59]

대구경찰, ‘심야시간’ 음주운전 단속 강화 추진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2/11 [10:59]

 

▲ 대구경찰, ‘심야시간’ 음주운전 단속 강화 추진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대구지방경찰청은 최근 음주운전 처벌강화 방안을 시행한 이후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및 사망이 크게 감소하는 등 음주운전은 사회적 범죄라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운전자의 무모한 음주운전으로 가정이 파괴되는 사고가 아직도 발생하고 있어, 음주운전 폐해를 근절하기 위해 음주단속을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대구경찰청이 2018년에 발생한 교통사망사고를 시간대별 분석한 결과, 전체 사망자111명 중 04~06시 18명(16.2%)으로 가장 많고, 20~22시 12명, 00~02시 11명 순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주간시간인 14~16시에도 13명(12.8%)이 발생하였고 특히, 같은해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체(총13명)중 04~06시 4명(30.8%)으로 가장 많으며, 02~04시 3명, 22~24시와 00~02시가 각 2명 순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14~16시에도 1명(13.8%)이 사망하는 등 음주운전 사고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2월 11일 부터는 교통경찰,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 투입하여 주․야간 및 심야시간(01~05) 등 단속시간을 경찰서별로 다르게 지정하고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여 “음주운전은 언제든지 단속 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음주운전이 잦은 유흥가‧식당가 등 인근 도로에서도 수시로 단속을 실시하여 출발지로부터 음주운전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경찰은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선량한 타인의 생명을 빼앗는 중대한 범죄행위임을 인식하고 음주운전이 근절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협조를 당부했다.

대구 경찰청, 제30대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 취임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