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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독립의 횃불’대구 입성, 동성로에서 열린다
100년전 대구 첫 만세일인 8일에 열려 더욱 의미 깊은 행사 기대
기사입력: 2019/03/07 [09:28]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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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경 기자
    대구광역시


[더뉴스코리아=정다경 기자] ‘독립의 횃불’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국가보훈처 주관의 전국 릴레이 만세 재현행사로, 3·1절 광화문을 출발해 전국 22개소의 만세운동지역을 순회해 오는 4월 11일 제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장에 입장한다.

100년전 대구의 첫 만세일인 오는 8일에 맞춰 독립의 횃불이 오후 5시 동성로에 도착한다. 대구는 서울, 인천, 춘천, 고성 다음으로 다섯 번째 ‘독립의 횃불’ 릴레이 지역이다.

대구시는 대구지방보훈청과 함께 ‘독립의 횃불’을 맞아 100년 전 독립에 대한 염원과 3·1운동 정신의 가치를 대구시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오프닝공연으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계명문화대 뮤지컬 공연팀이 안중근의사의 의열투쟁을 다룬 뮤지컬 영웅과 프랑스 시민혁명의 저항정신을 그린 ‘레미제라블’의 주요 넘버를 공연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이어, 독립의 횃불이 동성로에 도착하면 환영의 채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400여명의 시민과 함께 횃불과 손 태극기를 흔들며 본행사장인 동성로 야외무대까지 횃불행진을 진행한다.

횃불행진에는 100년전 만세운동 참가 학교인 경북고, 신명고, 계성중 학생 100명과 청년대표, 보훈단체, 일반시민 등이 참가해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친다.

행진을 마친 횃불은 대구시민의 만세삼창에 맞춰 장병하 애국지사와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이 점화대에 안치시키며, 뒤 이어 대구 3.8만세운동을 주제로 한 연극 ‘100년의 외침’이 공연된다.

연극 ‘100년의 외침’은 대구 38만세운동 시위 도중 일경의 구타로 최초 순국한 김용해 지사와 2년 6개월의 옥살이를 하며 노역한 품삯으로 아들의 묘비를 세운 아버지 김태련 지사 부자의 이야기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린다.

끝으로, 참가자와 대구시민이 함께하는 대규모 만세재현 플래시몹으로 ‘독립의 횃불’ 대구 맞이 행사가 마무리 되고 다음 릴레이 지역인 안동으로 출발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는 국채보상운동과 대한광복회 창설, 3.1운동과 의열 투쟁, 해외항일운동으로 이어지는 독립운동의 聖地인 도시”라며 “대구시민의 애국선열에 대한 한없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오늘 이 횃불처럼 힘차게 타올라 새로운 대구 100년을 준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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