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스포츠
이태훈 달서구청장 '1% 나눔기금 유용 논란' 감사 촉구, 대구시민단체
기사입력: 2019/03/09 [12:16]   더뉴스코리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네이버블로그 구글+
김두용 기자

 

▲ 이태훈 달서구청장 '1% 나눔기금 유용 논란' 감사 촉구, 대구시민단체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대구지역의 우리복지시민연합 등 21개 시민단체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의 1나눔운동 기금 유용과 지시 등 위법과 행동강령 위반 여부를 밝혀달라며 대구시 감사실에 감사를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

 

감사요구 사항은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간부들의 사전논의와 지시 용도가 정해져 있었던 1% 나눔운동 기금 유용 직원자율회 운영과 재정 공익제보자 보호 위반 이태훈 달서구청장 등 간부들의 거짓말과 은폐축소 등을 규명할 것을 요구했다.

 

달서구청은 지난해 911일 보상 민원인에게 달서구 공무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한 1나눔운동 기금(불우이웃돕기) 800만원과 직원자율회비 기금(월광수변공원 자판기 수익금) 200만원을 생계곤란구민 지원명목으로 지급했다.

 

기금은 총무과 직원의 개인 통장에 입금한 다음 달서구청에서 1000만원을 수표로 장기민원인에게 전달하고 각서(확인서)를 받았고 이 과정에서 이태훈 달서구청장의 사전 논의와 지시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사안에 대해 대구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1성금을 건넨 행위 자체가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에 해당하지 않아 위반 혐의가 없다고 보고 자체 종결했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시민단체들은 이태훈 청장의 1나눔운동 기금 유용과 위법·부당한 행위 뿐 아니라 공익제보자 색출과 거짓말, 은폐축소 등에 대한 철저한 감사와 문책을 요구한다며 대구시에 감사요구서를 접수했다.

 

이 구청장은 지난 2월 달서구의회에서 안영란(자유한국당정창근(자유한국당김귀화(더불어민주당) 구의원이 관련 의혹에 관해 질문하자 모든 조치가 이뤄진 뒤 보고를 받았을 뿐 지시하지 않았다는 답변한 바 있다.

 

 

 

<저작권자ⓒ 더뉴스코리아(http://www.newskorea21.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정운천 의원, ‘원전 수출전략지구’ 지정해 무너지고 있는 원전 수출 생태계 살려내야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