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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스포츠
국립과천과학관, 4월부터 별과 음악이 함께하는 “돔 콘서트”, 성인만을 위한 “달밤과학파티” 개최
기사입력: 2019/04/03 [16:13]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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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2019 돔 콘서트 포스터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국립과천과학관은 4월부터 ‘돔 콘서트’와 ‘달밤과학파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한 ‘돔 콘서트’는 국내 최대 25m 지름의 반구형 화면과 8K급 해상도를 자랑하는 국립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에서 열린다. 천문학 강연, 과학 공연은 물론 라이브 음악까지 들을 수 있어, 온 가족이나 친구, 연인들이 참여하기에 좋은 콘서트다. 콘서트 주제는 태양계에서 우주론까지 다양하다.

돔 콘서트는 한 달에 한 번씩 열리며, 첫 공연은 20일 “행성의 봄”을 주제로 열린다.

먼저 천체투영기를 통해 돔 전체에 재현된 생생한 별들을 보며 전문관으로부터 사계절 주요 별자리에 대한 해설을 듣는다. 태양계 행성의 계절에 관한 강연은 중학교 교사이며, 과학 작가인 신현정 씨가 맡는다. 지구에서 관측되는 계절별 주요 천문 현상이 소개되고 발생 원리에 대한 설명도 듣는다. 이어서 화성은 지구처럼 계절이 있는 반면 다른 행성들은 계절이 없는 이유도 알려준다.

반구형 천정에 펼쳐진 수많은 별 풍경 아래서 과천시 교향악단의 현악 5중주로 비발디의 사계를 감상하는 환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지난해 시작한 ‘달밤과학파티’는 20대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매월 한 번씩 토요일에 열리며, 일반 관람객이 돌아간 저녁 6시에 150여명의 성인 참가자들을 위해 전시관 문이 다시 열린다.

파티장소는 매월 주제에 따라 첨단기술관, 기초과학관, 자연사관 등으로 바뀐다. 주제에 관한 전문가의 강연, 체험 이벤트가 열리며 전시관도 관람할 수 있다. 연중 계속되는 특별전시회에 관한 심층해설도 들을 수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색깔, 규칙, 다이어트, 우주, 영웅을 주제로 총 다섯 번 진행된다.

4월 27일 첫 파티 주제는 색깔이다. 참가자들은 이날의 드레스 코드인 형광색의 옷을 입고 첨단기술관으로 입장한다. 펜으로 그리면 빛이 나는 무드 등, 우주 허브티를 직접 만들어보는 이벤트가 열린다. 이강환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이 우주의 색에 관해 강연을 하고, 참가자들도 색과 관련된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우주·항공 분야 전시관은 연구사의 전시해설을 들으며 관람한다.

‘돔 콘서트’, ‘달밤과학파티’ 4월 행사 표 예약은 5일 인터파크 예매사이트에서 가능하다.

국립과천과학관 배재웅 관장은 “앞으로도 계속 좀 더 편하고 여유 있는 분위기에서 과학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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