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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스포츠
경찰청장, 인터폴 사무총장과 치안협력 및 국제 수사공조 활성화 방안 논의
기사입력: 2019/04/09 [12:00]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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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민갑룡 경찰청장은 지난 8일 인터폴 사무총국을 방문해 ‘위르겐 스톡’ 인터폴 사무총장과의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는 인터폴 회원국 역량강화를 위한 한국 경찰청과 인터폴 간 협력 방안, 인터폴을 통한 한국경찰의 수사공조 활성화, ‘김종양’ 인터폴 총재 지원 및 한국경찰의 인터폴 진출 확대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위르겐 스톡’ 사무총장은 한국 경찰이 세계 최고수준의 전문성과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인터폴은 한국 경찰청과 다양하게 협력해 전 세계 회원국들이 치안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 경찰청은 기존 ‘치안한류’ 사업에 인터폴의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등 더욱 다각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인터폴 회원국 사이버역량 강화 사업에 재정적 지원과 한국경찰의 해외 연수사업에 인터폴이 참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중장기적으로는 한국 경찰청의 공적개발원조 예산을 직접 투입하기 위해 인터폴 내 산하 기구 편성을 제안했다.

인터폴은 회원국 간 도피사범 송환 및 수사공조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사기전화·사이버 범죄 등 국제범죄에 보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찰청장은 사무총장에게 ‘김종양’ 인터폴 총재 당선에 따른 국내의 호응과 관심을 전하며 사무총국 차원의 총재활동 지원을 당부하고, 한국 경찰관의 인터폴 진출 확대를 요청했다.

한편, 민갑룡 경찰청장은 ‘네스토르 론카글리아’ 아르헨티나 연방경찰청장과 앙골라 경찰청의 ‘데스티노 페드로’ 인터폴 국가중앙사무국 부국장을 만나, 상호 치안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찰청장은 이번 인터폴 사무총국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치안 네트워크를 통해 회원국 간 주요 범죄 공동수사 뿐만 아니라, 치안 기법을 해외 기관에 전수함으로써 국제사회 안정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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