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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스포츠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한국국제교류재단·국악방송과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9/04/09 [14:21]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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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문화재청의 후원을 받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문화 콘텐츠 교류 협력을 위해 한국국제교류재단 그리고 국악방송과 9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센터가 확보한 아시아태평양 회원국의 무형문화유산 콘텐츠의 활용 방안을 넓히고자 마련한 것으로, 보유 자료들을 더 많은 국민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먼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아세안문화원을 통해, 아세안 지역 관련 문화 교류협력을 위한 상호 공동사업 발굴·이행,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 정보자료·연구사업 결과물 지원, 국제회의·워크숍·세미나 공동 개최 또는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미 두 기관은 아세안문화원에서 2017년과 2018년 ‘화혼지정 - 결혼문화를 통해 바라본 아세안’, ‘놀이하는 아세안’이라는 2건의 기획전시를 통해 동남아시아 문화 콘텐츠를 널리 알린 바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아세안 지역 콘텐츠 발굴·활용의 중장기적인 협업을 심화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센터는 재단에서 추진하는 ‘2019 KF 세계문화브릿지Ⅰ: 중앙아시아 봄맞이 축제’의 전시·영화·거리축제 등 부대행사에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함께 참여해, 국민에게 중앙아시아 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와 국악방송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무형유산 영상과 음원 자료들을 공유한다. 센터는 보유한 각국의 전통 서사시, 전설, 설화, 민요, 소수민족의 민속음악 등 다양한 무형유산 음원자료와 중앙아시아 다큐멘터리 영상 50편을 국악방송에 제공한다. 중앙아시아 다큐멘터리 영상은 국가별 전통춤과 노래, 악기연주, 혼인의례, 축제, 전통공예 등이 담겨있어 국악방송을 통해 중앙아시아의 전통문화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과 협력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무형문화유산을 국내외 대중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문화 간 대화와 소통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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