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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前최고위원, ‘선거법 위반’ 항소심서 징역 4년 구형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5/10 [11:50]

이재만 前최고위원, ‘선거법 위반’ 항소심서 징역 4년 구형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5/10 [11:50]

 

▲ 이재만 前최고위원, ‘선거법 위반’ 항소심서 징역 4년 구형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대구고검은 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 전 최고위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대구고법 형사1부(김연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이 진심으로 반성하는지 의문이 든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이 전 최고위원은 지난해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후보 경선 때 불법 여론조사를 주도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구속 기소되었다. 변호인 측은 “피고인이 실제보다 다소 과장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고, 개인 심리상태와 가정상황 등을 최대한 고려해 선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6·1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측근 명의로 빌린 대구 동구 한 아파트에 선거운동원을 상주시켜 SNS로 홍보 메시지를 전송하게 하는 등 비밀 선거사무소를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측근이나 지지자, 친인척 등 113명 명의로 1천147대의 유선 전화를 개설한 뒤 하나의 휴대폰에 착신전환해 경선 전 여론조사에 같은 사람이 응답하도록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 전 최고위원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은 내달 13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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