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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에 '독재자' 질문한 송현정 기자, 靑 국민청원 항의 등장

더뉴스코리아 | 기사입력 2019/05/10 [11:54]

文 대통령에 '독재자' 질문한 송현정 기자, 靑 국민청원 항의 등장

더뉴스코리아 | 입력 : 2019/05/10 [11:54]

 

▲ 文 대통령에 '독재자' 질문한 송현정 기자, 靑 국민청원 항의 등장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9일 오후 KBS에서 진행된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대담의 뉴스메이커는 진행을 맡은 송현정 기자였다송 기자는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90여분 간 문 대통령과 대 1로 대담을 진행했다정치 분야에선 야당에선 대통령이 독재자라는 이야기를 한다어떤 느낌이었나” “국민은 인사검증에 상당히 낮은 점수를 준다” 등의 질문을 던졌다경제 분야에선 국민은 (경제가답답한데왜 대통령은 괜찮다고 하실까 인식의 괴리를 느낀다는 표현도 했다.

 

 

"이런 질문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예민한 질문이지만등 전제를 달긴 했지만 송 기자는 민감한 이슈를 거침없이 꺼냈으며문 대통령이 답변하는 와중에 송 기자가 이를 끊고 재차 질문하는 모습도 그간 기자회견에선 볼 수 없는 장면이었다.

 

▲ 文 대통령에 '독재자' 질문한 송현정 기자, 靑 국민청원 항의 등장     © 더뉴스코리아

 

대담의 평가는 상반됐으며, 일각에선 사이다, 촌철살인이다”, “대통령이 당황했다, 속이 시원하다는 칭찬이 나왔다. 반면 독재란 질문은 예의가 없었다”, “보수단체 소속 아니냐, 공천을 예약한 것 같다는 비판도 나왔다. 대담 직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엔 "대통령의 대담은 검증된 실력을 갖춘 대담자와 진행하도록 하여 주십시오"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송 기자는 1997KBS 보도국에 입사했으며, 현재 정치외교부 소속의 국회 담당 기자다. 아이돌 그룹인 인피니트의 멤버인 성규의 사촌 누나로 알려졌다. 송 기자의 남편은 윤석준 제일기획 전무로, 과거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행사의전팀 행정관(3)을 지냈다. 송 기자는 2003년 노무현 정부 출범 직후 청와대를 출입하며 문재인 당시 민정수석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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