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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권 수표 30장 위조, 경북·대구 금은방 돌며 사용한 5명 구속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5/11 [13:05]

300만원권 수표 30장 위조, 경북·대구 금은방 돌며 사용한 5명 구속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5/11 [13:05]

 

▲ 300만원권 수표 30장 위조, 경북·대구 금은방 돌며 사용한 5명 구속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300만원권 수표를 위조해 경북·대구지역 금은방을 돌며 금은방에서 사용한 10대 등 5명이 구속됐다. 대구서부경찰서는 수표를 복제해 사용한 혐의(부정수표단속법위반, 사기)A(19) 5명을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일당은 지난달 12일 오후 7시께 경북 경산 한 금은방에서 위조한 300만 원 권 자기앞수표를 사용해 199만 원 금액의 금목걸이를 구매하고 101만 원을 거슬러 받아 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챘다.이어 13일까지 이틀 동안 경산과 대구 서구지역 내 금은방을 오가며 같은 수법으로 총 4차례에 걸쳐 1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동내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달 중순께 범행계획을 세우고 현금으로 300만원을 자기앞수표 1매를 발행받아 컬러복사기로 수표 30매를 복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범행은 금목걸이 등 금품구매를 담당했던 A씨 등 2명이 먼저 경찰에 붙잡히면서 드러났다. 경찰이 위조수표의 출처를 묻자 A씨는 형들이 줬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B(22) 3명을 추가로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컬러복사기로 위조한 수표는 주로 A4용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수표를 받으면 재질을 꼭 확인하고, 발행은행 콜센터에 위조수표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수표를 취급할 때 신분증을 받아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메모하고, 신분증 사진과 실물을 반드시 대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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