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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스포츠
대구 65세이상 운전면허 자진납부자 대폭 증가
‘대구 65세이상 운전면허 자진납부 <2014> 100명 → <2018년> 381명(+281%)
기사입력: 2019/05/13 [12:48]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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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용 기자

 

▲ 대구 65세이상 운전면허 자진납부자 대폭 증가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대구지방경찰청은, 노인면허소지자 15만3천여명, 2019년 1 ~ 4월까지 394명 자진납부 급속한 고령화 주체에 65세이상 고령운전자의 경우인지·대처능력 저하로 사고가 잦아지고 있다 대구 북구거주 정○○(67세)가 지난 4월말 대구 북구 칠성동소재 5층 건물로 진입하다 주차 중인 차량 4대를 들이받기도 했다. 

 

지난해 교통사고 1만3천78건 중 65세이상 운전자 사고는 1천770건으로 13.5%가 발생하는 등 2014년부터 전체사고 14,417건 중 1,943건, 2015년 전체사고 14,099건 중 1,385건, 2016년 전체사고 12,981건 중 1,435건, 2017년 전체사고 12,870건 중 1,790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구지방경찰청과 대구운전면허시험장 등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 및 노인심리 상담사를 배치하여 운영 중이다.

 

하지만 대구 전체 65세이상 면허소지자 15만6천859명 중 지난해 운전면허증 자진납부자는 422명으로 2.6%에 불과하다.

 

자진납부자가 2014년 100명에서 2016년 124명, 2016년 146명, 2017년 216명, 2018년 381명(2014년 대비 281% 증가)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미흡한 실정이다.

 

올 들어 대구시의회에서‘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납부자 교통비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이에 따라 대구시청에서 2019년 7월 중 3억원정도 추경예산을 확보하여 65세 이상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반납 할 경우 교통카드 10만원권을 지급하는 방안과 함께 인센티브로 차동차보험증권 등을 운전면허와 같이 자진납부시  교통카드를 추가로 지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혜택을 강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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