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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래 전 의원 ‘숨진 채 발견’, 최근 檢 소환조사...목에 벌건 상처자국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5/25 [15:10]

조진래 전 의원 ‘숨진 채 발견’, 최근 檢 소환조사...목에 벌건 상처자국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5/25 [15:10]

 

▲ 조진래 전 의원 ‘숨진 채 발견’, 최근 檢 소환조사...목에 벌건 상처자국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조진래(53) 전 의원은 25일 오전 85분 경남 함안군 법수면 엄암길에 있는 조 전 의원의 본가 사랑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 전 의원을 발견한 건 그의 보좌관이다. 보좌관은 전날 조 전 의원을 형의 집에 태워다주면서 조 전 의원으로부터 “25일 오전에 다시 데리러 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가보니 숨져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채 발견된 조진래 전 국회의원의 주변에서 노끈이 발견됐으며, 목에는 벌건 상처자국이 있었다. 이를 근거로 경찰은 조 전 의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것이라 추정하고 있으며, 사인에 대한 부분은 좀 더 확인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조진래 전 의원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창원시장 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그동안 경남 정무부지사, 정무특별보좌관, 10대 경남개발공사 사장 등을 지냈다.경남지방경찰청은 조진래 전 의원이 경남도 정무부지사로 재임하던 20138월경 산하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 센터장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조건에 맞지 않는 대상자를 채용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지난해 7월 검찰에 송치했었다.

 

조진래 전 의원은 지난 10일 검찰의 소환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조진래 전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됨에 따라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예정이다.

 

조진래 전 의원의 시신은 창원 청아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까지 조진래 전 의원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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