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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국(G20) 정상회의, 日차관급이 文대통령 공항영접...홀대론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6/28 [15:57]

20개국(G20) 정상회의, 日차관급이 文대통령 공항영접...홀대론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6/28 [15:57]

 

▲ 20개국(G20) 정상회의, 日차관급이 文대통령 공항영접...홀대론 / 사진=연합뉴스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일본 정부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7일 오후 오사카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을 간사이 공항에서 영접할 때 과거보다 낮은 직급의 인사가 영접자로 나왔다. 이날 일본 정부를 대표해 공항에 나온 영접자는 아베 도시코 외무성 부대신(차관)이었다

 

일본 정부는 당초에 부대신 보다 낮은 직급인 40대 정무관을 공항 영접인사로 잠정 배치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일본 측은 막판에 부대신이 영접하는 것으로 계획을 최종 확정해 한국 정부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개국(G20) 정상회의, 日차관급이 文대통령 공항영접...홀대론 / 사진=연합뉴스     © 더뉴스코리아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도착했고, 문 대통령은 직접 우산을 들고 김정숙 여사와 함께 트랩(계단)을 통해 내려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등은 비바람을 막을 수 있는 폐쇄형 트랩을 이용했지만 문 대통령은 개방형 트랩으로 내려와 배경에 궁금증이 있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G20 정상회의라는 다자회의를 위해 방문한 것이기 때문에 양자회의를 위해 방문했을 때보다 영접을 나오는 인사의 격이 낮을 수 있다"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일본 측이 선택의 여지를 줬고, 우리 측이 사진 촬영 편의 등을 위해 개방형으로 골랐다"고 말했다.  

 

▲ 20개국(G20) 정상회의, 日차관급이 文대통령 공항영접...홀대론     ©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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