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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각본 없는 드라마’...트럼프의 내년 대선 정치적 성과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7/01 [10:19]

판문점 ‘각본 없는 드라마’...트럼프의 내년 대선 정치적 성과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7/01 [10:19]

 

▲ 판문점 ‘각본 없는 드라마’...트럼프의 내년 대선 정치적 성과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에 오는 때를 놓치지 않고 한국 방문을 요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성과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점 등을 고려한 대응이다.

 

문 대통령은 30일 오전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서도 나는 비무장지대로 동행할 것이지만, 오늘 대화의 중심은 미국과 북한이므로 김정은 위원장과의 대화가 큰 진전을 이루고 좋은 결실을 거두기를 바란다며 한걸음 물러났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판문점 북-미 대화 때도 조연역할을 마다하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군사분계선 만남에 등장하지 않다가 남쪽 자유의 집으로 이동하기 전에야 나와 인사를 나눴다.

 

▲ 판문점 ‘각본 없는 드라마’...트럼프의 내년 대선 정치적 성과     © 더뉴스코리아

  

문 대통령은 판문점에 가기 앞서 들른 비무장지대 오울렛 초소 전망대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남북 경제협력의 상징이었던 개성공단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개성공단의 경우에는 한국 자본과 기술이 들어가서 남북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북-미 정상회담 뒤 브리핑을 통해 잠시 주춤했던 북-미 협상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담한 여정이 좋은 결과를 가지도록 문재인 대통령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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