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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숙 여사 칭찬, “굉장히 특별한 분”...사드반대 파란 나비 브로치의 의미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7/02 [12:19]

트럼프, 김정숙 여사 칭찬, “굉장히 특별한 분”...사드반대 파란 나비 브로치의 의미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7/02 [12:19]

 

▲ 트럼프, 김정숙 여사 칭찬, “굉장히 특별한 분”...사드반대 파란 나비 브로치의 의미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를 이례적으로 칭찬했다. 외국 정상이 영부인을 공개적으로 여러 차례 호평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식 석상에서 김 여사를 두 번이나 칭찬했다. 청와대에서 열린 소인수 회담 모두발언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영부인은 한국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아주 좋은 힘을 가진 분이다. 아주 훌륭한 여성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미 정상 공동기자회견에서도 김정숙 여사님은 굉장히 특별한 분이라며 나라를 생각하고 문 대통령을 잘 보좌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를 놓고 김 여사 특유의 허물 없는 친화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듯하다는 얘기가 나왔다. 김 여사는 멜라니아 여사를 대신해 이번 방한에 동행한 트럼프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과도 친근한 소통을 이어갔다

 

▲ 트럼프, 김정숙 여사 칭찬, “굉장히 특별한 분”...사드반대 파란 나비 브로치의 의미     © 더뉴스코리아

 

또한, 논란에 처한 사드 반대 브로치는 지난달 2912일 일정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한 첫날 김 여사가 착용한 것으로, 당일 오후 85분쯤 청와대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을 문 대통령과 함께 맞이한 김 여사는 주황색 패턴 무늬 원피스를 입고 왼쪽 가슴에 나비 브로치를 달았다. 이후 청와대 녹지원 산책, 칵테일 리셉션, 공식 만찬 일정 등 1시간여를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정숙 여사가 사드 배치를 찬성하는 트럼프 미 대통령 앞에서 사드 반대 입장을 냈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란 리본이 세월호 추모의 상징이듯, 파란 나비는 사드 반대의 상징이며, 이를 김정숙 여사가 몰랐을 리 없다는 의혹 제기다. 실제 2016년 사드 배치 부지로 확정된 경북 성주에서, 주민들이 사드 반대 투쟁을 하며 파란 나비를 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청와대에서는 김정숙 여사의 브로치는 사드 반대 표시의 뜻이 아니라고 밝혔다.

 

▲ 트럼프, 김정숙 여사 칭찬, “굉장히 특별한 분”...사드반대 파란 나비 브로치의 의미     ©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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