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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배우 전미선 빈소 눈물의 발인...송강호·봉준호 등 조문 행렬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7/02 [12:56]

故 배우 전미선 빈소 눈물의 발인...송강호·봉준호 등 조문 행렬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7/02 [12:56]

 

▲ 故 배우 전미선 빈소 눈물의 발인...송강호·봉준호 등 조문 행렬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지난달 29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전미선의 발인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미선의 빈소에는 배우, 스태프 등 고인의 동료들이 찾아 조문했다. 이날 빈소는 남편인 박상훈 영화촬영감독과 아들, 어머니 등이 자리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았다.

 

배우 송강호는 빈소에 가장 먼저 찾아 조문했다. 송강호는 고인의 유작이 된 영화 살인의 추억나랏말싸미에서 부부 역할을 맡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영화 살인의 추억’, ‘마더등으로 작품을 함께한 봉준호 감독은 빈소에 방문해 유족을 위로했고, 배우 염정아 윤유선 정유미 등 많은 선후배 동료들도 조문했다.

 

고인의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입장을 내어 이같이 밝혔다. "전미선 씨 배우 유족분들의 상심과 슬픔이 너무 커서 비공개를 원하신다. 그에 따라 발인 취재가 안 되는 점 정중히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오전,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호텔에서 배우 전미선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전미선은 연극 '친정엄마와 23' 전국 순회 공연차 전주에 머무르던 중이었다. 매니저가 고인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소속사는 이날 오후 전미선이 향년 50세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안양예고-서울예대 방송연예과 출신인 전미선은 1989KBS 드라마 '토지'로 데뷔했고, 이듬해인 1990'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영화에도 데뷔했다.

 

 

▲ 故 배우 전미선 빈소 눈물의 발인...송강호·봉준호 등 조문 행렬 / 사진=SBS 연기대상     © 더뉴스코리아

 

이후 드라마 '태조 왕건', '인어아가씨', '야인시대', '황진이', '에덴의 동쪽', '그저 바라 보다가', '제빵왕 김탁구', '로열 패밀리', '오작교 형제들', '해를 품은 달', '다섯 손가락', '일말의 순정', '열애', '하녀들', '후아유-학교 2015', 등에 출연했다.

 

영화 '우리 시대의 사랑', '젊은 남자', '비상구가 없다', '8월의 크리스마스', '번지점프를 하다', '살인의 추억', '연애', '잘 살아보세', '마더', '웨딩드레스', '이번 일요일에','내게 남은 사랑을', '봄이 가도'에도 출연했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인 '나랏말싸미'는 그의 유작이 됐다.

 

전미선의 발인은 오늘(2) 오전 530분이다. 장지는 분당 스카이캐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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