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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기고] 작년에 이어 올 6월 첫 대구도시철도 3호선 멈춤사고 발생! 시민안전 최우선 총체적 안전점검 필요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7/03 [13:58]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기고] 작년에 이어 올 6월 첫 대구도시철도 3호선 멈춤사고 발생! 시민안전 최우선 총체적 안전점검 필요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7/03 [13:58]

지난달인 6월 30일(일) 오전10시 23분에 3호선 용지역 방면으로 운행하던 대구도시철도 3호선이 건들바위역 도착 전 갑작스런 부품 고장으로 선로에서 2분 가량 멈추는 일이 발생했다.

 

해당 열차는 사고 후 건들바위역까지 재가동하여 승객 전원을 하차시키는 등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으나 2015년 4월 개통 이래 지금까지 5차례나 멈춤 사고를 일으킨 도시철도 3호선의 안전성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도시철도 3호선의 멈춤 사고 이력을 살펴보면 총 5차례 중 4번은(15년 6월, 18년 3·7·10월) 비, 폭설, 강풍 등이 발생한 날 전동차 바퀴가 헛돌거나 전원공급장치 이상으로 사고가 발생하였다. 하지만 6월 30일 발생한 멈춤 사고는 제동 전자제어장치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그간의 사고와는 다르다.

 

지난해에만 3차례 반복된 3호선 멈춤 사고로 인해 3호선 외부전문가 안전위원회가 두 달 동안 원인 조사를 실시한 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다른 원인으로 멈춤 사고가 발생한 것은 조사과정에서 전자제어장치와 관련된 부분에 대한 조사는 제외되었던 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이 든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남칠우)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대구도시철도공사가 3호선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재 실시 할 것을 요청한다. 무엇보다 지난번 조사결과가 3호선의 부실시공이 원인으로 드러난 만큼 더욱 안전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을 운행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아 국내 도시철도 기관 최초로 싱가포르 센토사 익스프레스 모노레일 관리사업 수주에 성공 하며 권영진 시장,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7일(목) 싱가포르에서「현지법인(DTRO SINGAPORE)」을 공식 개소하고 '안전실천 결의식'도 시행한 것으로 안다.

 

그 성과에 부끄럽지 않게 국내에서도 지역민을 위한 안전한 도시철도 운행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2019. 7. 2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외부 필자의 기고는 <더뉴스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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