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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동’ 신유빈, 중3에 최연소 국가대표...고교 진학 않고 실업팀 직행 전망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7/05 [10:19]

‘탁구 신동’ 신유빈, 중3에 최연소 국가대표...고교 진학 않고 실업팀 직행 전망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7/05 [10:19]

 

▲ ‘탁구 신동’ 신유빈, 중3에 최연소 국가대표...고교 진학 않고 실업팀 직행 전망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신유빈(15·청명중·사진)이 한국 탁구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탁구에서 남녀를 통틀어 역대 최연소로 국가대표에 뽑힌 신유빈이 고교에 진학하는 대신 실업팀으로 직행할 전망이다.

 

신유빈은 21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19 아시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83패를 기록했다. 상비군 12명 가운데 최소 3위를 확보한 그는 3명을 뽑는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에 따라 신유빈은 만 1411개월 16일의 나이로 국가대표 자격을 얻으면서 이에리사 전 태릉선수촌장과 유남규 삼성생명 감독이 갖고 있던 남녀 최연소 15세 기록을 깼다.

 

신양의 아버지인 신수현 수원시탁구협회 전무는 선수등록 규정 변경에 따라 고교 진학 때부터 실업팀에 입단할 수 있게 된 만큼 바로 실업 무대로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신 전무는 또 실업 무대 직행은 탁구에 집중하고 싶다는 유빈이의 의견을 토대로 가족회의를 열어 결정했다실업팀에 입단하면 언니들과 훈련하면서 국제대회 출전으로 많은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탁구 신동’ 신유빈, 중3에 최연소 국가대표...고교 진학 않고 실업팀 직행 전망     © 더뉴스코리아

 

앞서 신양은 지난달 1921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파견 대표 선발전에서 3(83)에 올라 태극마크를 달았다. 신양은 경기 군포화산초등학교 3학년이던 2013년 종합선수권대회에서 대학생 언니를 4-0으로 완파해 일찌감치 탁구 신동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20139살의 나이로 최연소 종별선수권 우승을 거머쥐었고, 지난해 역시 최연소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됐다한편 여자부에선 신유빈 외에 이은혜(대한항공)와 양하은(포스코에너지)이 국가대표로 발탁됐고 1명은 협회 추천으로 결정된다.

 

남자부에서는 정영식(미래에셋대우)과 김민혁(한국수자원공사), 안재현(삼성생명)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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