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대구 경찰, 112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관...신고자를 쓰레기 취급하듯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7/08 [13:14]

대구 경찰, 112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관...신고자를 쓰레기 취급하듯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7/08 [13:14]

 

▲ 대구 경찰, 112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관...신고자를 쓰레기 취급하듯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7일 이른 아침 오전 547, 대구 법원 앞에서 길에 쓰러진 남성이 있어 폭행사건인지 취객인지 환자인지 몰라 신고자 김모씨는 현장과 가장 가까운 112에 신고하였다. 출동한 지구대와 현장의 거리는 약 600m 정도로 경찰은 12분 후인 559분 경 도착하였고 쓰러진 사람을 억지로 깨우고 일으켜 앉히며 조치를 취했다.

 

김모씨는 쓰러진 남성의 안전을 위해 사진을 찍었고, 경찰은 김모씨에게 아이씨 사진 함부로 찍지마세요, 누구냐?”하며 김모씨의 신원을 물어 김모씨는 명함을 주고 자리를 떠났다. 김모씨는 쓰러진 사람이 걱정이 되어 다시 현장을 쳐다봤는데 경찰관이 김모씨에게 받은 명함을 잠시 보더니 구겨서 고의적으로 도로에 버렸다.

  

▲ 대구 경찰, 112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관...신고자를 쓰레기 취급하듯     ©더뉴스코리아

  

경찰의 행동은 쓰레기 투기로 경범죄처벌법에 해당되며, 경찰관이 공무수행중에 김모씨의 명함을 구겨 도로에 버리는 것은 경찰관으로서 잘못된 행동이라 할 수 있다. 현장을 본 김모씨는 경찰관에게 왜 명함을 도로에 버리느냐?” 고 이야기하니 경찰관은 한 번 쳐다보고 대꾸도 없었다고 한다.

  

▲ 대구 경찰, 112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관...신고자를 쓰레기 취급하듯     ©더뉴스코리아

  

김모씨는 경찰관은 고운말을 사용하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국민에게 겸손하고 친절하여야 하며, 공사생활을 막론하고 국민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또한 "시민들에게 갑질을 하거나 불친절하며 무시하는 행위는 예전부터 간혹 있었으나 앞으로는 근절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개탄했다.

 

 

 

대구 경찰청, 제30대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 취임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