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김진태 송곳검증, `통화 녹음` 공개로 윤석열 위증 논란...野 "즉각 사퇴하라"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7/10 [12:54]

김진태 송곳검증, `통화 녹음` 공개로 윤석열 위증 논란...野 "즉각 사퇴하라"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7/10 [12:54]

 

▲ 김진태 송곳검증, `통화 녹음` 공개로 윤석열 위증 논란...野 "즉각 사퇴하라"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김진태 의원에 의해 청문회에서 `뉴스타파`2012년 전화인터뷰 음성파일이 재생되자, 윤 후보자는 변호사를 소개한 것은 사실이지만 선임이 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윤 후보자는 지난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변호사를 소개한 적이 없다고 진술했으나, `뉴스타파`는 청문회 당일 오후 11시를 넘겨 윤 후보자가 윤우진 씨에게 이남석 변호사를 소개했다고 언급한 음성파일을 공개했다.

 

`뉴스타파`2012년 전화인터뷰 음성파일 공개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변호사 소개` 위증 논란이 불이 붙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윤 후보자에 대한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오 원내대표는 "윤석열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요구한다"면서 "청문회 자리에서 위증한 검찰총장은 존재할 수 없다"고 압박했다

 

 

▲ 김진태 송곳검증, `통화 녹음` 공개로 윤석열 위증 논란...野 "즉각 사퇴하라"     © 더뉴스코리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청문회는 온 국민이 우롱 당한 거짓말 잔치였다"면서 "청문회를 모욕하고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인데 대해 후보자가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야권은 당장 `위증`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는 만큼 `후보직 사퇴` 요구에 집중하고 있다. 현행법상 인사청문회 청문당사자의 위증에 대한 처벌 근거가 없다. 윤 후보자는 정치적으로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권 성향으로 추정되는 뉴스타파의 일부 독자들은 음성파일 공개를 비판하며 후원중단 등 `보이콧`에 나서고 있다. 9일 뉴스타파의 홈페이지에는 "후원을 중지했다" "후원 받아서 운영하는 조직이면 후원인들의 마인드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는거 아니냐" "진보 언론이 아무 도움이 안된다"는 등의 댓글이 달렸다.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대구 경찰청, 제30대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 취임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