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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환, 잠자고 있는 여성 성폭행 - 성추행 혐의... "술에 취해 기억 안나"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7/11 [12:57]

배우 강지환, 잠자고 있는 여성 성폭행 - 성추행 혐의... "술에 취해 기억 안나"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7/11 [12:57]

 

▲ 배우 강지환, 잠자고 있는 여성 성폭행 - 성추행 혐의... "술에 취해 기억 안나"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성폭행 혐의로 긴급체포 된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준강간 혐의로 강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강 씨는 지난 9A씨와 B씨 등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잠에서 깨어나 옆에서 벌어지는 광경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 소리를 질렀고 그제야 강 씨가 범행을 중단했다고 당시 상황을 진술했다.

 

또 자신의 옷매무새가 심하게 흐트러져 있어 자신도 비슷한 피해를 당했다고 판단하여 경찰에 성추행 피해를 진술하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씨는 소속사 직원, 스태프들과 회식을 한 뒤 자택에서 A씨 등과 2차 술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조사되었고 경찰은 A씨 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같은 날 오후 1050분쯤 강 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구체적인 진술과 당시 정황 등을 근거로 영장을 신청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강 씨는 전날 이뤄진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하고 있다범죄 경위 등에 대해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 앞서 상담시설인 해바라기센터에서 성폭행 피해 여부 확인과 관련한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일주일가량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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