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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19 개정 누리과정 확정·발표

유아가 중심이 되고 놀이가 살아나는 3~5세 공통 교육과정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7/19 [14:45]

교육부, 2019 개정 누리과정 확정·발표

유아가 중심이 되고 놀이가 살아나는 3~5세 공통 교육과정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7/19 [14:45]
    교육부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19일, 유아·놀이중심의 ‘2019 개정 누리과정’을 확정·발표했다.

개정 누리과정은 국정과제 ‘학생중심의 교육과정 개편’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유아교육 혁신방안’에서 제시한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개편’이며 미래 핵심 역량을 반영한 교육과정으로의 전환이다.

이번 개정을 위해 2018년부터 육아정책연구소 주관으로 유아교육계와 보육계에서 누리과정 개정 연구진을 구성·운영하였으며, 전국 토론회, 현장 포럼, 현장교사 간담회,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교육 현장 및 학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청회, 교육부 유치원교육과정심의회, 보건복지부 중앙보육정책위원회 및 행정예고를 거쳐 확정·발표했다.

교육과정의 5개영역은 유지하되, 연령별 세부내용을 연령 통합’으로 간략화하고 다양한 교육방식이 발현될 수 있도록 현장 자율성을 확대했다.

교사의 과다한 일일교육계획 작성을 경감하고, 주제와 유아놀이를 일치시켜야 하는 부담감 등을 완화해 교사의 자신감 회복을 도우며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조해 누리과정 실행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에 발표하는 ‘2019 개정 누리과정’은 ’20년 3월부터 유치원·어린이집에 공통 적용되며, 현장 안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지원책을 마련했다.

교사들에게 교육과정 해설서 및 현장지원자료를 보급하고, 누리과정 지원 누리집을 구축해 언제 어디서나 교육과정 실행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원격 연수와 참여 중심 교사연수를 실시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다각도로 강화할 예정이다.

학부모들에게 놀이가 최고의 배움이라는 홍보자료와 부모교육 자료를 배포해 학부모들의 놀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치원·어린이집의 실·내외 놀이공간을 재구성해 ‘유아가 놀이 문화를 주도하는 창의적 공간’으로 혁신하기 위한 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019 개정 누리과정은 우리 아이들이 놀면서도 성장하고 배울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으며, 미래지향적 교육과정으로 유아교육의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이번 누리과정 개정안은 국가수준 공통 교육과정으로 3~5세 유아 모두에게 적용되는 만큼, 유치원-어린이집 간의 격차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내년에 개정 누리과정이 현장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부모·교사·원장 등 모두의 노력을 당부 드리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임을 밝히며, “개정 누리과정을 통해 유아들이 행복을 누려야 할 권리의 주체로서 창의적 놀이를 통해 잠재력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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