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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장, 경기 용인시 대지정공에서 29차 다파고 실시

중소기업의 방산수출 보증서류 발급 지원방안 등 논의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7/19 [14:53]

방위사업청장, 경기 용인시 대지정공에서 29차 다파고 실시

중소기업의 방산수출 보증서류 발급 지원방안 등 논의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7/19 [14:53]
    방위사업청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방위사업청은 지난 18일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대지정공에서 29차 다파고를 실시했다.

이날 방문한 ㈜대지정공은 1975년도에 설립되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 국가를 비롯한 40여 개 국가에 군용 특수차량을 수출하고 있는 방산분야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 유관 분야 방산업체와 협업을 통해 드론 방어차량 및 급조 폭발물 제어 차량의 자체 개발에 성공해, 해외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왕정홍 청장은 ㈜대지정공의 조항우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과 간담회를 실시하면서 수출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대지정공 조항우 대표이사는 방산수출 시 대상 국가의 요구 조건을 충족하는 계약 이행보증서 발급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외국 정부의 과다한 조건의 완화와 국내 관련 기관의 보증서 발급 과정에서 방사청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왕정홍 청장은 방산 중소기업의 수출업무 부담을 완화를 위해 “필요한 경우 관련 사항에 대해 정부측 경로를 통한 방사청-외국 정부 간 협의와 국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겠다”라고 답했다.

또한, ㈜대지정공에서는 “업체가 수출 추진 품목 개발 과정에서 국방과학연구소 보유 시험시설을 사용하는 경우에 대해 사용승인 절차 간소화”를 건의했다.

이에, 왕정홍 청장은 “ADD 시험장은 방위력 개선 사업 추진 관련 한국軍, ADD, 방산업체 등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군사시설이기 때문에 사용절차가 민간시설에 비해 엄격한 것은 사실이나”, “시험시설 사용 절차·과정 전반을 점검해, 방산분야 참여기업이 관련 시험시설을 적기에 원활히 사용할 수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파고 활동을 통해 수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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