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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성관계 영상, 재판장 원본영상 요구... 네티즌들 의견 대립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7/25 [12:39]

구하라 성관계 영상, 재판장 원본영상 요구... 네티즌들 의견 대립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7/25 [12:39]

 

▲ 구하라 성관계 영상, 재판장 원본영상 요구... 네티즌들 의견 대립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구하라의 성관계 영상이 증거로 제출 되는 것에 네티즌들의 의견이 여러 가지로 나뉘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무리 판사라도 성관계 영상을 보냐”, “판사가 미친놈이다는 반응이 있는 반면, “영상을 봐야 재판을 한다”, “원본영상이어야 증거로 채택이 된다”, “영상 안보여주면 무죄로 하면 되지 않냐등 여러 가지 반응이 나오고 있다.

 

최종범의 변론을 접한 재판부는 검찰에 영상이 증거로 제출됐냐고 물었고 검찰 측은 "성관계 영상이다 보니 증거로는 제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재판부는 "영상의 내용이 중요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재판장에서 비공개로라도 영상을 확인해야 할 것 같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그러자 구하라 변호인 측은 강하게 반발했다. "영상 내용에 대해 말하는 것을 부적절한 것 같다. 확인 결과 성관계 영상인 것은 분명하다"라며 "양형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재판장님께서 확인하는 것은 이해되지만, 아무리 비공개라고 해도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다시 재생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이 역시 2차 가해다"라며 영상의 내용이 본질이 아닌 최종범이 이를 두고 협박한 것이 핵심이라고 맞섰다.

 

하지만 재판부는 "영상의 내용이 알려진 것과 차이가 있는 것 같다""영상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는 상당히 중요하다"며 영상을 확인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구하라의 사생활을 지키기 위해 재판장 단독으로 영상을 확인하기로 했으며 검찰 측에 철저한 보안을 요구했다. 재판부는 영상을 확인하고 25일 변론을 종결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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