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73세 할머니 쌍둥이 자매 출산, 82세 남편 기뻐하다 뇌졸중.... “세계 기록”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9/09 [13:32]

73세 할머니 쌍둥이 자매 출산, 82세 남편 기뻐하다 뇌졸중.... “세계 기록”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9/09 [13:32]

 

▲ 73세 할머니 쌍둥이 자매 출산, 82세 남편 기뻐하다 뇌졸중.... “세계 기록”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인도에서 74세 할머니가 쌍둥이를 출산했다. 인디언 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는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에 사는 74세 산모 만가얌마 야라마티가 지난 5일 쌍둥이 자매를 낳았다고 7일 보도했다.

 

산모 출산을 맡은 의사 사나카얄라 아루나는 산모는 제왕절개로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야라마티는 이미 폐경기가 지난 상태라 기증받은 난자와 남편의 정자 간 시험관 아기 시술(체외 수정과 배아 이식)이 이뤄졌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1962년 시타라마 라자라오와 결혼한 야라마티는 늘 아기를 원했지만 생기지 않았다. 그러다가 지난해 55세 산모가 인공 수정으로 아기를 얻었다는 뉴스를 접하고 희망을 품었으며, 난임 전문병원을 찾아 지난 1월 체외수정을 통해 임신하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야라마티는 그동안 아기를 갖기 위해 여러 노력을 했고 많은 의사를 만났다이제 내 삶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게 됐다고 말했다. 병원 의사들은 야라마티가 세계 최고령 산모 기록을 세운 듯하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야라마티가 고령인 점을 고려해 병원에 더 머물게 하며 건강 상태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인도에서는 2008년에도 펀자브주에 사는 70세 산모가 역시 체외수정을 통해 출산한 바 있다.일부에서는 이들 부부가 세계 최고령 출산 기록을 위해 아이를 갖고 낳았다고 비아냥거리고 있다고 야후 뉴스 UK가 전했다.

[국정감사] “최근 2년간 도난문화재 회수율 0.2% 불과” 김수민 의원, 문화재청 도난 사실 숨기기 급급 지적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