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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관이 장관 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 교육 실시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9/16 [15:10]

주무관이 장관 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 교육 실시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9/16 [15:10]
    고용노동부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고용노동부는 16일 오후 2시에 장관을 비롯해 본부 실장, 국장, 과장 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성희롱 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눈에 띄는 점은 고용부의 대전고용센터에서 근무 중인 서은혜 주무관이 직접 예방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서은혜 주무관은 한국양성평등교육원에 등록·위촉된 전문 강사로 고용부에서 근무하면서 몸으로 익힌 성희롱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태도 등을 포함하여 생생하고 실감나는 교육을 했다.

이번 성희롱 등 예방 교육에서 고용부는 별도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자체적으로 만든 성희롱 예방 동영상을 교육 자료로 활용했다.

이 동영상은 고용부의 양성평등정책담당관실, 디지털소통팀과 고용노동연수원 간 협업하여 별도의 예산 없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고용부는 이 자료를 소속 산하 기관의 성희롱 예방 담당 부서에도 전달하여 활용하도록 하고 고용노동연수원에 위탁하여 실시하는 모든 교육과정에서 교육생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이 동영상을 고용부 사회관계망서비스에도 게시하여 기업이 성희롱 예방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용부는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근절을 책임지고 있는 부처로서 올해부터는 서기관 이상 공무원의 성과 계약 지표에 부서원에 대한 성희롱 예방 교육과 성인지 자가 진단 항목을 추가하여 고용부 전체 직원의 성희롱 예방 인식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19년 5월 새로 만들어진 양성평등정책담당관실을 통해 성희롱 예방 및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선우정택 정책기획관은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관리자의 예방과 대응이 중요하며 특히 기관장이나 사업주가 ‘성희롱은 절대 용납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표하는 것이 직장 내 성희롱 발생비율을 낮춘다.”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형식적인 교육보다는 관리자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내실 있는 성희롱 예방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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