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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강기정 "조국 수사 조용히 하라고 여러 경로 전달"...“말 안들어” 발언 외압 논란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9/27 [10:23]

靑 강기정 "조국 수사 조용히 하라고 여러 경로 전달"...“말 안들어” 발언 외압 논란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9/27 [10:23]

 

▲ 靑 강기정 "조국 수사 조용히 하라고 여러 경로 전달"...“말 안들어” 발언 외압 논란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한미 정상회담 중엔 검찰의 '조국 수사'를 하더라도 조용히 하라는 말을 전달했다는 말의 파장이 커지고 있으며 심각한 '외압'이 아니냐는 해석 때문이다.

 

강기정 정무수석은 26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 정책박람회 기조강연을 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강 수석은 "한미 정상회담이 진행 중이니 검찰에 수사를 해도 조용히 하라고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했다. 검찰은 그 말을 듣지 않았고, 대통령이 한반도의 운명을 가르는 회담을 하는 시간에 우리가 보았던 조 장관 자택 압수수색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수사를 해야 하나 마냐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검찰의 의도가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검찰도 대한민국의 구성원이고 공무원이라면 의도가 무엇인지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강연 후 발언이 논란이 되자 강 수석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검찰에 의견을 전달했다는 것은 조 장관 수사와 관련해 페이스북에 올렸던 글과 당에서 쏟아진 다양한 발언들을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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