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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설리 자택서 숨진 채 발견....“믿기지 않고 안타깝다”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0/15 [12:10]

가수 설리 자택서 숨진 채 발견....“믿기지 않고 안타깝다”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10/15 [12:10]

 

▲ 가수 설리 자택서 숨진 채 발견....“믿기지 않고 안타깝다”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가수 겸 배우인 설리(본명 최진리·25)14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21분께 성남시 수정구의 전원주택 2층에서 최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최 씨의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조사 결과 매니저는 최씨가 전날 오후 630분경 통화를 한 이후 연락이 닿지 않자 주거지를 방문해 확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 가수 설리 자택서 숨진 채 발견....“믿기지 않고 안타깝다”     © 더뉴스코리아

 

최근 '악플의 밤' 등에 출연 중인 설리는 이틀 전까지만 해도 활발하게 SNS 활동을 해온 터라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2009년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한 최 씨는 2014년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을 호소하며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이듬해 연기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팀에서 탈퇴했다.

 

그는 현재 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 MC로 출연하고 있었다.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악플에 대한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밝히는 예능이다.

 

▲ 가수 설리 자택서 숨진 채 발견....“믿기지 않고 안타깝다”     © 더뉴스코리아

     

2005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한 설리는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에프엑스 탈퇴 후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설리는 20176월 개봉한 영화 '리얼', 올해는 절친 아이유의 '호텔 델루나'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변신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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