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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취업 성공 주역’ 광주 직업계고 2020년 신입생 선발

21일부터, 일반전형과 특별전형 총 2588명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10/17 [16:38]

‘고졸취업 성공 주역’ 광주 직업계고 2020년 신입생 선발

21일부터, 일반전형과 특별전형 총 2588명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10/17 [16:38]
    광주광역시교육청

[더뉴스코리아=윤진성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을 통해 광주지역 직업계고 13개 학교에서 2020학년도 신입생 2,588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이스터고는 모집정원 160명으로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형을 실시해 11월 7일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광주에는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와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2개고가 있다.

특성화고는 모집정원 2428명으로 11월 18일부터 11월 21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11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전형을 실시해 11월 29일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2019년 현재까지 직업계고 재학생 중 한국전력공사 31명을 포함하여 공기업에 42명, 광주시교육청 등에 2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전형에 16명이 1차 합격하여 11월 1일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다.

구체적인 입학전형 방법이나 일정은 해당 학교 홈페이지와 광주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교육청 전화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중한 꿈을 향한 지름길, 소신 있게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성공의 첫 단추”라고 말하는 우재학 광주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직업계고는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기술인재를 키워 좋은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게 하는 고등학교”라며 “학교 마다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살펴보고 원하는 학교에 접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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