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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차에 치여 숨진 아내, 마대자루 때문.....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0/18 [10:14]

남편 차에 치여 숨진 아내, 마대자루 때문.....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10/18 [10:14]

 

▲ 남편 차에 치여 숨진 아내, 마대자루 때문.....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전남 곡성에서 벼 수확 작업을 하다 쉬고 있던 60대 여성이 남편이 몰던 트럭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15일 곡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239분께 곡성군 한 농로에서 A(64)씨가 몰던 1t 트럭이 아내 B(62·)씨를 치었다.

 

부부는 이날 벼 수확 작업을 했고 B씨는 휴식 중 후진하던 트럭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져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경찰은 A씨가 트럭 적재함에 실린 벼 수확용 마대자루 탓에 B씨를 미처 보지 못하고 후진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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