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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임 법무부장관, 전해철 유력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0/18 [10:17]

조국 후임 법무부장관, 전해철 유력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10/18 [10:17]

 

▲ 조국 후임 법무부장관, 전해철 유력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후임에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노무현 정부 때 검찰을 담당하는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냈다.

 

문 대통령이 조 전 장관 사퇴 이후에도 측근인 전 의원을 통해 검찰 개편 및 감찰 강화 작업을 강하게 추진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민정수석실의 검증이 끝나는 대로 이르면 다음 주 전 의원을 법무부 장관에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현재 전 의원에 대해 다방면의 검증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고위 관계자는 "전 의원도 검증에 동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과 함께 '3'로 불리는 문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다.

 

▲ 조국 후임 법무부장관, 전해철 유력       ©더뉴스코리아

 

 

전 의원은 조 전 장관이 사퇴한 직후인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검찰 개혁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을 위한 개정안이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돼 표결을 앞두고 있다""국민의 뜻을 수렴해 국회에서 제도적인 검찰 개혁을 완성해 내야 한다"고 했다.

 

고려대를 졸업한 전 의원은 사법시험 합격 후 검찰이나 법원을 거치지 않고 바로 변호사로 활동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있었던 법무법인 '해마루'에서 일했고 '민변' 활동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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