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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구속, 법원 “범죄 혐의 소명”...檢, 조국 곧 조사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0/24 [10:02]

정경심 구속, 법원 “범죄 혐의 소명”...檢, 조국 곧 조사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10/24 [10:02]

 

▲ 정경심 구속, 법원 “범죄 혐의 소명”...檢, 조국 곧 조사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정경심 교수 영장심사를 담당한 서울중앙지법의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범죄 혐의의 상당 부분이 소명되고, 현재까지의 수사 경과에 비추어 증거인멸 염려가 있으며 구속의 상당성도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정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대규모 시설 투자 등 호재성 공시 전에 주식을 매입한 경위뿐만 아니라 주식 매입자금 출처와 헐값 취득 경위 등의 추가 조사를 위해 정 교수의 구속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검찰이 올 827일 조 전 장관 관련 장소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이후 조 전 장관 가족이 구속된 것은 처음이다. 검찰은 곧 조 전 장관을 불러 정 교수의 WFM 주식 취득 경위와 이 주식을 공직자 재산등록에서 누락한 배경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 정경심 구속, 법원 “범죄 혐의 소명”...檢, 조국 곧 조사     © 더뉴스코리아

 

검찰은 만약 정 교수가 얻은 2억 원 상당의 경제적 이익이 남편의 직무와 관련된 것이라면 뇌물죄가 적용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조 씨는 검찰에서 정 교수에게 대규모 투자 관련 정보를 사전에 알려준 사실이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교수가 구속되면서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과잉 표적수사’, ‘정치적 수사라는 지적은 힘을 잃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 수사의 중간평가로 여겨져온 구속영장 발부로 수사팀은 수사성과에 대한 부담도 어느 정도 덜게 됐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장검사 고형곤)21일 오전 정 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적용 혐의는 업무방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업무상 횡령, 증거은닉교사 등 모두 11개에 이른다.

 

 

▲ 정경심 구속, 법원 “범죄 혐의 소명”...檢, 조국 곧 조사     ©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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