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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도식, 문 대통령 성토장 되어...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모제와 추도식이 26일 오전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렸다.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0/26 [14:05]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도식, 문 대통령 성토장 되어...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모제와 추도식이 26일 오전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렸다.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10/26 [14:05]

 

▲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앞줄 오른쪽 두번째부터), 홍문종 우리공화당 공동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가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0주기 추도식에서 박 전 대통령 묘소에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도식이 26일 열린 가운데 참석 인사들이 문재인 정부를 향해 비난을 쏟아냈다.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도식은 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과 배우자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 정홍원 전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또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김진태·이헌승·정태옥·전희경·김현아 의원과 우리공화당 조원진·홍문종 공동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도 함께했다.

 

추도위원장인 민족중흥회 정재호 회장은 개식사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근대화의 주춧돌을 박고 뼈대를 굳혔다면서 그 공덕을 폄훼하는 데 앞장선 문재인 정권의 씻을 수 없는 고약한 행실은 언젠가 기어이 보상받아 마땅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추도사에서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따님이자 저의 동년배인 박근혜 대통령은 촛불혁명 구호 아래 마녀사냥으로 탄핵되고 구속돼 32년 징역형을 선고받고 지금 병원에 입원 중이라며 당신의 따님, 우리가 구하겠다고 말했다.

 

▲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모제와 추도식이 26일 오전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렸다.     © 더뉴스코리아

 

무소속 이언주 의원은 추도사에서 선봉에 서서 진두지휘했던 지도자의 모습을 떠올리자니 민족 분열, 경제 후퇴를 거듭하는 우리 대한민국이 처한 오늘의 현실이 개탄스럽다면서 정권 창출에 눈이 멀어 국민을 등한시하는 정치세력은 국민에게 미래 청사진을 보여주지 못한다고 했다.

 

추도사가 끝난 뒤 박정희 전 대통령의 국민교육헌장 육성 녹음 청취, 추도가 연주·합창, 조총 발사, 묵념, 유족 인사, 헌화·분향 등이 이어졌다. 추도식에 참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탄핵 무효’, ‘즉각 석방을 외치고, 황교안 대표를 향해 배신자라고 소리치거나 야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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