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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별세, 향년 92세 "어머니 편안한 얼굴로 떠나셨다"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0/30 [14:07]

文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별세, 향년 92세 "어머니 편안한 얼굴로 떠나셨다"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10/30 [14:07]

 

▲ 文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별세, 향년 92세 "어머니 편안한 얼굴로 떠나셨다"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모친 강한옥 여사의 소천을 알리며 슬픔을 나눠주신 국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공식 페이스북에 저희 어머니가 소천하셨다다행히 편안한 얼굴로 마지막 떠나시는 모습을 저와 가족들이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평생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을 그리워하셨고 이땅의 모든 어머니들처럼 고생도 하셨지만 그래도 행복했다는 말을 남기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주 찾아뵙지도 못했다이제 당신이 믿으신대로 하늘나라에서 아버지를 다시 만나 영원한 안식과 행복을 누리시길 기도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 文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별세, 향년 92세 "어머니 편안한 얼굴로 떠나셨다"     © 더뉴스코리아

 

문 대통령은 어머님의 신앙에 따라 천주교 의식으로 가족과 친지끼리 장례를 치르려고 한다많은 분들의 조의를 마음으로만 받는 것을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청와대와 정부, 정치권에서도 조문을 오지 마시고 평소와 다름없이 국정을 살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슬픔을 나눠주신 국민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 文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별세, 향년 92세 "어머니 편안한 얼굴로 떠나셨다"     © 더뉴스코리아

 

강 여사는 지난 29일 오후 76분 노환으로 92세 일기로 별세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후 2시간 가량 병원에 머물며 강 여사의 임종을 지켰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3일간 치러질 예정이다. 가족과 친지, 생전 강 여사의 지인 등 외의 조문객은 받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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