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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석 칼럼] 유시민의 알릴레오와 괴변적 허언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1/02 [10:33]

[황영석 칼럼] 유시민의 알릴레오와 괴변적 허언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11/02 [10:33]

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 자문위원장     ©더뉴스코리아

그를 누구라고 설명하기에는 많은 수식어가 붙는데, 그만큼 다재다능하다는 애기일 것이다.

 

유시민은 저자로서 그리고 노무현 재단 이사장으로서 이미 장관과 국회의원을 지낸 사람이다. 한동안 정치권에서 밀려난그가 최근에 불타는 행보를 보이는 것을 보면서 그만의 특유한 유체이탈식, 동문서답식 발언을 보면 정치지도자의 모습보다는 정치개그맨의 이미지가 강하다.

 

 

 

여권활화성이 큰 그의 발언을 보면서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조국이 제1차적인 화방전의 기름을 부었다면, 유시민은 제2차로 화방전의 기름을 부어조국 사태가 조금 수그러지자 다시 근거 없는 활화산을 일으키나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옛말처럼 곧 검찰수사에서 결말을 볼 것같아 더민주당 국회의원들과 총선출마자들은 애간장을 태울 것같다.

 

그렇다면 그는 사실이 아닌 것을 본인도 알고, 검찰도알 것인데 왜 이처럼 무리수를 둘까?

 

검찰의 횡포에 대응한다. 혹은 조국이 밀리면 문재인이 무너진다.혹은 더민주당에는 현 위기에 대응할 싸움꾼이 없다등의 이유가 있지만 사실은 존재감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존재감이란 다름이 아닌 현 정치권을 떠났다고하면서도 현 정치권에서 소외되지 않으려는 마음과 더 나아가서는 여권의 대권 후보들이 줄줄이 낙마한가운데 이낙연 총리로 기울어진 현재의 정치판에 조국을 매개로치고 들어가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일정한 숨고르기를 통해 조국의 지지자를 끌고 나오는 진영논리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대권후보로 가는 모험일 것이다.

 

 

▲ [황영석 칼럼] 유시민의 알릴레오와 괴변적 허언     © 더뉴스코리아

 

유신민은 유촉새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그의 가벼운 말로 인해서 2건의 고발을 받게 되었으니 다름 아닌 그 첫 번째는최성해 총장을 상대로 외압을 행사해 거짓진술을 강요하여 증거인멸, 강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자유한국당이 고발한 것이고, 두 번째는 유 이사장이 정경심 교수가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교체하고, 해당 PC를 반출한 것증거인멸이 아닌 증거보존용이라며, 검찰의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수사를 위헌적 쿠데타라고 하여 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로부터 허위사실유포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발했다.

 

이와 관련된 유시민의 말을 보면 검찰의 조 전 장관 일가 수사를 두고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증거인멸·은닉 혐의의 행위를 증거 보전용’, “취재 목적으로 사실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전화한 것”,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직접 책임져야 할 상황은 한 개도 없다고 했으나 이런 허언증의 그의 말을 시민단체는 .지속적 국민 선동.”, 최성해 총장은 명백한 가짜뉴스.”현직 판사는 그냥 아무 의미 없는 억지.”라고 표현했다.

 

이에 더하여 계속된 윤석열 검찰에 대한 공격1022일의 공식적으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시작되기 전인 8월 중순 윤석열 총장이 조 전 장관을 내사한 정황이 있다는 말은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허위사실유포죄의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황영석 칼럼] 유시민의 알릴레오와 괴변적 허언     © 더뉴스코리아

 

정치 지도자의 말은 언제나 진실과 비젼과 책임이 따라야 한다. 불 질러 놓고 책임을 안지는 스타일의 유체이탈식 그의 괴변은 언제나 동문서답으로 피해왔지만 이번에는 계엄문건으로 윤석열 검찰에 불화통을 터뜨리기로 한 모양인데 과연 그가 책임질만한 증거가 있기는 할까?

 

유시민111일에 윤석열 검찰에 대한 계엄문건 폭탄을 던질 것을 전망했으나, 말과 달리 옛 국군기무사령부가 작성한 '촛불 계엄령' 문건 수사를 검찰이 '덮었다'는 의혹만 제기했다.

 

그는 알릴레오라는 유튜브를 통해 존재감을 과시하며, 정치적 재기를 노리고 있는 듯하나 그가 전하는 정보가 괴변적 허언이 아니라 진실과 비젼과 책임을 가진 정치인이 되기를바란다.

 

 

 

 

※외부 필자의 기고는 <더뉴스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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