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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창업역량강화 총력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11/08 [16:58]

전남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창업역량강화 총력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11/08 [16:58]
    전남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창업역량강화 총력

[더뉴스코리아=윤진성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직업계 고등학생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하는 데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8일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공 기술과 창의성을 접목한 아이템 개발 및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창업역량강화 캠프를 운영했다.

이날 캠프에는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 창업동아리 27개 팀 100여명의 학생과 교원이 참여해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날 캠프는 지난 10월 21일 벌교상업고등학교에서 개최된 제1회 전남창업아이템발표대회 시상식과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전남교육청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장의 동향, 기술변화, 제품 트랜드, 고객니즈 등을 분석하는 방법을 통해 창업아이템으로 개발하는 과정을 솔루션 교육으로 진행했다.

이날 캠프는 지난 6월 전남도교육청과 협약을 맺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운영됐으며 창업동아리와 창업전문가 네트워크 구축를 통해 1:1 멘토링을 실시해 학생들의 창업 열정을 북돋웠다. 전남교육청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전문인력을 활용해 창업동아리 학생들을 꾸준히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창업아이템발표대회에서 입상한 아이템 15개에 대해 특허출원을 지원키로 했다.

오는 11일에는 SBS CNBC 생생경제 정보톡톡 채널에서 미래의 CEO를 꿈꾸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교육감 인터뷰와 특성화고 전공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하는 교육활동이 방영될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사전에 진행한 인터뷰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성공한 미래기업가가 전남에서 대거 배출될 수 있도록 고등학교 뿐 아니라, 초둥학교, 중학교, 학교밖 청소년까지 창업교육을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이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현희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특허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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