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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칼럼] 7시 인종들은 공상허언증 환자들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1/12 [11:16]

[지만원 칼럼] 7시 인종들은 공상허언증 환자들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11/12 [11:16]

7시 인종들은 공상허언증 환자들

공상허언증: 공상을 말하고 그 말한 것을 사실로 믿는 정신병자

 

 

▲ 지만원 박사     ©더뉴스코리아

1111, 광주에서 전두환 재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정 안에서는 당시의 헬기를 관장했던 제1항공여단장(후에 중장으로 예편)의 증언이 있었고, 밖에서는 골프를 칠만큼 건강한 전두환이 왜 재판에 출석하지 않으냐 전라도식 발광들을 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전라인들을 밀림의 한켠에 서식하는 꼬리 없는 원숭이족 정도로 생각한다. 나에게는 이렇게 평가할만한 충분한 증거들이 있다.

 

오늘의 증언들, “헬기 사격 없었다

 

전두환에 대한 재판은 광주지법 형사8단독 장동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재판정에는 송진원 5·18 당시 육군 제1항공여단장, 506항공대대장 김모 중령, 부조종사 2명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전두환 정 대통령은 법원의 허가를 받고 불출석했다. 그런데 뉴스의 초점은 재판의 핵심 쟁점인 헬기시격에 대한 증언이 아니라 전두환의 골프였다. 헬기투입작전은 전투교육사령부가 수립했다. 전두환은 정보수장이었지 작전수장이 아니었다. 코브라와 500MD 등 공격형 헬기를 운용하는 31항공단과 UH1H 등 수송용 헬기를 육군1항공여단은 전적으로 전교사가 지휘했지, 전두환과는 아무런 지휘관계가 형성돼 있지 않았다.

 

송진원 전 제1항공여단장이 오늘 증언했다. “전교사로부터의 작전명령은 61항공단장인 손모 대령이 받았고, 실제 명령수행은 31항공단 103항공대대장인 이모 중령이 담당했다.

 

당시 전교사 김순현 전투발전부장이 광주천변 위협사격을 지시했지만 이모 중령이 시민 위험을 이유로 따르지 않았고, 그 명령은 코브라 벌컨포의 파괴력을 모르고 내린 것이라 곧바로 철회됐다

 

헬기가 지상 시위(위협 비행)를 하려면 추진 각도를 변경해 속도를 낮춰야 한다. 그때 땅땅땅땅 소리가 크게 나는데 일반 시민은 총격으로 오인할 수 있다. 1980522일 육군본부 상황실로부터 무장헬기 파견 지시를 받고 103항공대에 무장을 지시했지만 사격을 지시하거나 보고받지 않았다.” 506항공대대장이었던 김 전 중령은 이렇게 증언했다. “당시 지시에 따라 조종석 뒤에 탄 박스를 싣고 500MD 헬기를 광주에 투입했으나 실제 사격은 하지 않았다

 

오늘자 무등일보 기사는 가히 전라도스러웠다

 

제목: 전두환 8번째 공판현장 "헬기 사격 없었단 말 뻔뻔스럽게 해

http://honam.co.kr/article.php?aid=1573467272601833011

 

짜맞춘 듯이 사격이 없었다는 말을 뻔뻔스럽게 하는 걸 들으니 분통이 터집니다.”

 

송 전 준장은 무장 헬기가 광주로 출격했지만 한발도 쏜 적이 없다며 헬기에서 사격을 했다면 땅땅소리가 나지 않는다. ‘부욱부욱소리가 나고, 도로 등에 흔적이 많이 남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격을 한다면 엄청난 탄피가 쏟아지는데 탄피를 주웠다는 사람도 없다며 100여명이 파견됐는데 헬기사격이 있었다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검찰의 전교사 교훈집에 대한 질문에는 어디까지나 교훈이다. 실제가 아니다라고 반박했으며, 최근 탄약관리 하사가 탄약을 소모했다는 진술과 전교사 탄약보급서류에 대해서는 처음 듣는 이야기다. 한발의 손실 없이 반납했다고 부인했다.”

 

송 전 준장의 증언이 이어지면서 방청석은 깊은 탄식과 한숨이 쏟아져 나왔다. 재판을 방청하는 사람들끼리의 대화가 이어지자 재판장은 증언할 때 방청객들의 대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계속되면 퇴정 조치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이런 경고에도 불구하고 한 5월단체 회원은 전두환이한테 뭘 얼마나 받아먹었길래 거짓말을 하느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느냐고 항의했으며, 법정 방호원들에 의해 퇴정되기도 했다.”

 

조영대 신부는 재판정 앞에서 증언을 듣고 있자니 답답해서 앉아 있지 못하겠다며 양심에 따라 사실을 말하는게 아니라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조 신부는 전씨의 재판 참석도 촉구했다. 조 신부는 전씨의 재판 불참이 권리의 포기는 맞는 말이지만 이는 법과 재판을 무시하는 발언이다. 법과 법원, 국민을 자기 아래에 있다고 생각하고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는 것이라며 골프 파문으로 전씨의 재판 불출석 사유는 사라졌다. 다음 재판부터는 전씨가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5월 단체들이 광주에서 진행되는 자신의 재판에 출석하지 않고 골프를 치러 간 전두환을 규탄하고자 서울 연희동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연다. 5·18민중항쟁구속자회와 옛 도청 지킴이 어머니들, 오월을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등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연희동 앞에서 집회를 갖는다. 단체들은 광주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버스로 상경, 연세대에서 서울 소재 참가자들과 합류해 연희동으로 향한다. 연희동 전두환 자택 앞에서는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사자명예훼손 재판에 참석 및 헬기 사격·도청 앞 집단발포 명령을 인정하라고 요구할 예정이다. 단체들은 전씨가 골프장에 드나들 정도로 건강상 이상이 없음에도 재판에 불출석하는 것은 국민과 사법부 우롱이라는 입장이다. 구성주 5·18민중항쟁구속자회 회장은 골프를 칠 정도로 건강상 이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국민과 사법권을 우롱하고 있다며 사자명예훼손은 물론 헬기 사격, 도청 앞 집단발포 명령에 대한 진실을 밝히라고 요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결 론

 

헬기 시격은 없었다.

전두환이 이겼다.

전라도는 공상허언증에 걸린 꼬리없는 원숭이들이 사는 가두리장이다.

전라도는 젖꼭지를 무는 순간으로부터 음모를 즐기는 요마악귀들이 들끓는 소굴이다.

전라도에 대한 분석은 신간 조선과 일본에 자세히 묘사돼 있다.

이 책보다 더 사실적인 분석이 곧 책으로 발간될 것이다.

 

2019.11.11.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외부 필자의 기고는 <더뉴스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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