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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칼럼] 지소미아와 5.18TNT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1/13 [11:12]

[지만원 칼럼] 지소미아와 5.18TNT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11/13 [11:12]

한국 붕괴시키려 반일전쟁 주도

 

 

▲ 지만원 박사     ©더뉴스코리아

지난 71일 일본은 한국에 수출한 불화수소가 사라졌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 물질은 북한의 전략물자 생산에 필수품이기 때문에 북으로 갔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잉여분에 대한 행방을 밝히라 했다. 이를 밝히지 않으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겠다고 선포했다. 이에 문재인 정권은 행방은 밝히려 하지 않고 국민의 머리에 잠재한 반일감정을 자극해 온 국민을 선동해 반일공격을 가했다. 죽창가를 부르고 이순신의 승리를 들먹이며 누가 이기는지 한판 해보자 했다. 일본기업들이 한국기업들에 거래하기를 꺼려하고 이로 인해 기업들이 날벼락을 맞고 도산에 도산을 거듭하고 있다. 일본을 모르고 덤볐는데 알고 보니 일본이 무서웠다.

 

 

 

지소미아에 대한 미국의 압박은 문재인 죽이는 명분 쌓기

 

머리 나쁜 문재인족들은 미국이 중재해줄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미국은 전혀 개입해주지 않았다. 미국이 무서워하는 것이 지소미아라는 걸 알고 미국을 자극하기로 했다. 그것이 지소미아 연장 거부였다. 문정부는 지난 823, 미국에 보란 듯이 일본정부에 지소미아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공문을 보냈다. 1122일 자정이 지나면 지소미아는 파기된다.

 

이에 미국이 전격적으로 나섰다. 1113일에는 합참의장이, 14일에는 국방장관이 한국에 온다. 비상이 걸린 것이다. 이들이 한국에 오지만 취하는 입장은 일본과 동일하다. 경제는 경제고 안보는 안보라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의 출구가 없다. 미국은 자동차 관세 폭탄을 움켜쥐고 1113일 결정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방위분담금도 올리라고 압박하고 있다. 미합참의장 방문 시에 마음을 바꾸지 않으면 14일 방문하는 국방장관의 폭탄선언이 이어질 것 같다.

 

지소미아 무기화는 전남도청에 조립한 TNT 폭탄

 

광주의 폭도들은 전남도천 지하실에 TNT 폭탄 2,100발을 조립해 놓고 광주시를 날려버리겠다고 협박했다. 그 협박의 대상은 광주시민이 아니라 계엄군이고 정부였다. 당시 계엄군과 정부는 광주시민을 구하기 위해 폭도들을 진압했다. 그런데 폭도들은 당시의 80만 광주시민과 광주재산 모두를 인질로 잡고 계엄군을 협박했다. 계엄군은 폭탄 해체 전문가를 도청으로 보내 목숨을 걸고 해체했다. 그것을 해체하지 않곻 광주시를 수복시키는 작전을 하면 광주시가 히로시마가 될 판이었다.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위해 청와대를 장악한 폭도들이 이번에는 지소미아에 뇌관을 달아 광주시보다 더 큰 대한민국 국민과 대한민국 재산을 폭파시키겠다며 미국을 협박하고 있다. 미국의 현 입장이 1980년의 계엄군 입장이고, 지금의 청와대 입장이 5.18 폭도들의 입장과 동일한 것이다.

 

 

2019.11.1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외부 필자의 기고는 <더뉴스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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