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소녀시대 유리 오빠 징역 10년 구형…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은?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1/14 [15:09]

소녀시대 유리 오빠 징역 10년 구형…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은?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11/14 [15:09]

▲ 소녀시대 유리 오빠 징역 10년 구형…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은?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만취 여성 집단 성폭행 및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가수 정준영(30)과 FT아일랜드 최종훈(30) 등 일당에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정준영에 징역 7년, 최종훈에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함께 기소된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친오빠 권 모씨에 대해서는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들에게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신상정보 고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 복지 시설에 10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상정보 고지는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에 신상정보가 등재되며, 이들에 대한 전자발찌 착용 여부도 향후 정해질 전망이다.

 

▲ 소녀시대 유리 오빠 징역 10년 구형…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은?     © 더뉴스코리아

 

검찰은 이같은 구형 배경에 대해 "피고인들의 죄질과 피해자들과 합의되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유리 오빠 권 씨의 형량이 정준영, 최종훈보다 높은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은 점이 가중 처벌의 원인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앞서 권 씨는 2006년 12월 지인들에게 대마초 거래를 알선하고 대마초를 3차례 피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들의 최종 형량이 결정되는 선고 공판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열린다.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정감사] “최근 2년간 도난문화재 회수율 0.2% 불과” 김수민 의원, 문화재청 도난 사실 숨기기 급급 지적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