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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지시한 초대형 방사포 연발사격 시간 단축....17분→3분→30초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1/29 [13:35]

北, 김정은 지시한 초대형 방사포 연발사격 시간 단축....17분→3분→30초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11/29 [13:35]

 

 

▲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하에 초대형 방사포 연발시험사격을 진행했다고 2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29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날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실시한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올 들어 북한의 발사체 도발은 이번이 13번째로서, 초대형 방사포 시험 사격은 지난 824, 910, 1031일에 이어 네 번째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도 시험사격결과에 대해 대만족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앞서 세차례의 초대형 방사포 시험보다 흡족한 성능 향상이나 안정성을 확인했다는 뜻으로 보인다. 전날 발사한 방사포 2발은 최대 고도 97380를 비행해 동해에 낙하했다.

 

▲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하에 초대형 방사포 연발시험사격을 진행했다고 2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     © 더뉴스코리아

 

북한 초대형 방사포는 직경이 약 600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전문연구위원은 "구경이 클 수록 발사 간격이 길어지기 때문에 600구경의 방사포를 30초 간격으로 발사한 것은 어느정도 성공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신 연구위원은 "어제는 연포 비행장에서 동해상으로 단순 연속 발사만 한 것 같다""김정은 지시 사항인 '연발'은 성공했지만 앞으로 내륙에서 표적을 4발 연속 발사해 위력과 정확도를 과시하는 시험을 해야 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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