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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부모 자치 학부모교육 ‘호응’

‘해시태그 유어 라이프’ 주제 두 번째 인문학강좌 성료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14:45]

전남교육청 학부모 자치 학부모교육 ‘호응’

‘해시태그 유어 라이프’ 주제 두 번째 인문학강좌 성료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12/02 [14:45]
    ‘2019년 찾아가는 학부모 인성교육-인문학 강좌’ 포스터

[더뉴스코리아=윤진성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 방식을 개선해 학부모 스스로 주관해 추진하는 학부모교육이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열리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1월 28일 오후 7시 나주 소재 한국농어촌공사에서 170여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을 초빙해 ‘2019년 찾아가는 학부모 인성교육’ 두 번째 인문학 강좌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18일 순천대학교에서 열린 첫 번째 강의와 마찬가지로 이날도 전남 학부모회 네트워크가 홍보하고 사회를 보았으며 나주 학부모회 네트워크 학부모의 자원봉사로 진행됐다.

송길영 부사장은 ‘해시태그 유어 라이프’라는 주제의 강의에서 “변화하는 시대에 자신의 정체성을 어떻게 표현하며 살 것인지?”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식전 공연은 나주학부모지원센터에서 학부모 재능기부 과정을 이수하고 학교에 재능기부중인 학부모 구연동화, 샌드아트, 빛가람챔버오케스트라가 재능기부를 해줬다.

사회를 봤던 전남학부모회 네트워크 김선유 부회장은 “애초 의도대로 그동안 학부모교육에서 소외됐던 직장인 학부모, 특히 아버지 학부모가 32명 참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학교 학부모회나 지역 학부모회 네트워크가 교직원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치기구로서 자율성을 발휘해 우리가 받을 교육을 우리가 기획하고 진행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부모들의 능숙한 진행과 높은 수준의 인문학 강의를 소화하는 모습을 보며 전남의 학부모 수준이 꽤 높아졌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자율성이 주어지니까 만족도도 높고 더 책임감을 갖게 됐다. 앞으로도 학부모가 자치기구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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