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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아버지 요리교실” 큰 호응

내손으로 집밥을 만들자.1기 조기마감

전은술 기자 | 기사입력 2019/12/03 [10:38]

서구, “아버지 요리교실” 큰 호응

내손으로 집밥을 만들자.1기 조기마감

전은술 기자 | 입력 : 2019/12/03 [10:38]
    서구, “아버지 요리교실” 큰 호응

[더뉴스코리아=전은술 기자] 인천 서구은 지난달 30일 서구 맛고을길에 있는 ‘해촌’이라는 식당에서 “아버지 요리교실 1기”를 개강했다.

서구는 1인 가구 증가와 노부부만 사는 가족 형태의 변화에 발맞춰 우리 시대의 아버지에게 스스로 밥 한 끼 정도는 뚝딱 해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함을 느끼고 50~60대 남성을 대상으로 1기 희망자를 모집했다.

예상대로 참가 열기는 뜨거웠다. 아내가 몸이 불편할 때 죽이라도 끓여주고 싶다거나, 혼자 사는 남자로서 자신에게 꼭 필요한 강습이라고 참가 사연을 밝히며 모집 정원 12명이 조기 마감됐다.

맛고을길 내의 음식점 ‘해촌’의 대표이자, 요리지도사인 조명순 강사는 실습 장소 제공에서부터 재료 구입, 요리 지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아버지 요리교실 1기의 성공적 시작의 일등공신이었다.

조명순 강사는 “아버지의 요리 실력이 가정의 화목을 주도하고 어느 모임에서도 인기 있는 남자가 될 것”이라며 다소 긴장한 아버님들을 독려하고 차분하게 요리 실습을 진행했다.

서구 관계자는 “퇴직이나 취미활동 부재 등으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아버지를 대상으로 가정의 건강과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주도하는 아버지 문화 형성을 위해 아버지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의 기회 마련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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