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선아리랑제위원회, 제44회 정선아리랑제 종합평가 보고회 개최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2/03 [10:29]

정선아리랑제위원회, 제44회 정선아리랑제 종합평가 보고회 개최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12/03 [10:29]
    정선군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정선아리랑제위원회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4회 정선아리랑제 종합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정선아리랑제 위원,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임직원, 축제 전문가, 컨설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평가 보고회에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정선아리랑제가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성장·발전하기 위한 방향모색과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올해 정선아리랑제에는 아리랑보존 경창·경영·공연 외에 다양한 국제교류 행사와 남녀노소 내·외국인을 배려한 체험프로그램 구성 등으로 젊은 층과 외국인 방문객이 예년보다 많이 참여하고 민속축제로 정착한 점에서 글로벌 축제로의 가능성을 보여 줬다.

또한, 정선 아라리 밤마실 야간경관 조성과 공연으로 야간에도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정선아리랑제에는 주행사장인 아라리공원 일원에서만 집계한 방문객이 작년보다 9,000여명이 증가한 86,476명으로 집계됐으며 경제적 효과는 숙박, 식음료, 쇼핑비 부분이 많이 상승되어 작년보다 2,647백만원이 증가된 6,746백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세계민요 초청공연, 멍석아리랑, 아리랑 경창대회, 정선군민 화합 민속놀이 한마당 등 정선아리랑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멋과 흥이 넘치는 완성도가 높은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축제의 킬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있었다.

축제운영부문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각 사회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봉사활동으로 정선아리랑제 성공개최의 숨은 주인공 역할을 담당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은 물론 축제시설, 프로그램, 행정지원, 무대, 풍물시장 등 각 분야에 전문인력을 배치해 체계적인 조직운영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축제를 마쳤다.

축제시설부문에서는 축제의 전통성을 강화하고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전통마을과 행사장 전통부스 설치,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해 축제장 어디에서나 축제를 즐기고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앞으로 민속축제의 전통성을 유지하며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차별화된 축제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홍보 및 체험거리를 늘여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전종남 정선아리랑제위원회 위원장은 평가보고회를 통해 위원회 자체평가, 전문가 컨설팅 등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정선아리랑제가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정감사] “최근 2년간 도난문화재 회수율 0.2% 불과” 김수민 의원, 문화재청 도난 사실 숨기기 급급 지적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