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칼럼] 김정은 사살작전 진행 중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1/05 [14:41]

[지만원 칼럼] 김정은 사살작전 진행 중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1/05 [14:41]

김정은 사살작전 진행 중

 

 

▲ 지만원 박사     ©더뉴스코리아

트럼프가 이란 최고사령관 [솔레이마니 쿠드스]를 폭격-사살하라고 명령했다고 한다. 그래서 미군은 202012(현지시간)에 그를 폭격으로 살해했다고 한다, 지금 미국과 이란은 적대관계 있기는 하지만 전쟁을 하고 있는 상태는 아니다. 미국과 이란관계는 미국과 북한관계와 동일하다. 전쟁상태도 아닌데 트럼프는 이란의 실세인 군 최고사령관을 폭격하여 사살했다. 이런 사살방법은 김정은에게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다. 이 사건으로 트럼프는 김정은에게 이제까지 가했던 언어공격, 군사력 동원 등 모든 경고들 중 가장 강력한 경고를 보낸 것이다. 김정은의 간담이 그야말로 서늘했을 것이다. 만일 미군이 이란의 최고사령관처럼 김정은을 폭격해서 제거한다면 어떻게 될까? 북한을 초토화시키는 전쟁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김정은은 유일신이고, 유일신이 사라지면 지휘체계는 금방 무너진다. 대항은커녕 내부 권력투쟁에 돌입될 것이다.

 

미국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무엇일까? 북한이 미국을 직접 겨냥하는 것일까, 아니면 중동에 무기를 팔고 중동으로 하여금 미국을 공격케 하는 것일까? 답은 후자다. 언감생신 북한이 무기를 가지고 미국을 직접 공격할 수는 없다. 중동에 적극적으로 무기를 밀매하하고, 앞뒤 따지지 않는 중동으로 하여금 제2911테러를 핵무기로 하게 하는 것이다. 미국이 북한에 시간을 많이 허용하면 이런 악몽이 현실화될 것이다. 따라서 미국은 김정은을 빨리 제거해야 한다. 제거에 실패한다면 곧바로 전면전을 수행할 것이다. 그래서 미국은 지난 1년 동안 전쟁준비를 해왔고, 그 준비가 완료되는 순간까지 김정은을 쥐처럼 가지고 논 것이다. 이제 그 시간이 완료된 듯하다.

 

 

 2020.1.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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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필자의 기고는 <더뉴스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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