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산불 걱정은 NO 산불은 우리가 지킵니다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1/22 [16:31]

설 연휴 산불 걱정은 NO 산불은 우리가 지킵니다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1/22 [16:31]
    포항시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포항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성묘객 증가 등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한다.

산림청의 최근 10년간 산불원인 통계에 따르면 설 연휴 산불은 전체 산불의 9.3%를 차지하고 주요 원인으로는 성묘객 증가에 따른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소각산불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해 대부분 불씨취급 부주의로 인한 산불화재가 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산불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시청, 구청, 읍면동 공무원 70명을 동원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설 연휴기간 동안 ‘공중’에서는 포항시 산림헬기를 이용한 공중 감시활동과 상시 출동태세를 유지하며 ‘지상’에서는 산불진화대 40명을 전진배치하고 산불감시원 269명을 산불 취약지에 집중 배치한다.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예방 계도와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휴 중에도 평소와 동일하게 산림청, 도청, 소방관서 인근 시·군,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산불진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긴장태세를 늦추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영화 포항시 환경녹지국장은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성묘나 산행 시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주실 것”과 “영농준비를 위한 논밭두렁 소각은 절대 금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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